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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외환 인터넷뱅킹 서비스 전면 개편

임지윤 기자

dlawldbs20@

기사입력 : 2021-07-02 16:50

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 증빙서류 제출
수출입 관련 비대면 서비스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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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KB국민은행은 외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앞으로는 수출입을 포함한 외환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할 경우 고객은 영업점 방문이 필요 없다. 외국환 매입(예치) 증명서도 발급 수수료 없이 인터넷뱅킹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어 고객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수출환어음 매입(추심) 신청이나 수입신용장 만기일 연장 신청 등 수출입 관련 업무의 비대면 거래를 확대한다. 대량 해외송금 등 파일 업로드 방식의 외환 거래 프로세스도 개선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외환 인터넷뱅킹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경품 추천 이벤트, 오는 9월 말까지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외환 인터넷뱅킹 서비스 개편으로 외환 업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져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이 편리하게 외환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환 거래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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