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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향동지구 대형 지식산업센터 'DMC 플렉스 데시앙' 7월 분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2 10:20

DMC 플렉스 데시앙 투시도

DMC 플렉스 데시앙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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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고양 향동지구에 매머드급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공급된다.

태영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9블록에서 ‘DMC 플렉스 데시앙’ 을 7월 초 분양할 예정이다. 연면적 14만3457.5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및 근린생활시설∙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향동지구는 대지면적 122만여㎡ 부지에 총 사업비 1조 9569억 원을 투입, 계획인구 2만3232명∙총 8933가구 규모로 계획된 택지개발지구다.

규제 반사이익도 기대된다. 아파트 등 주택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이 잇따라 발표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식산업센터 위주로 구성된다. 청약이나 전매 등의 제한이 없고,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오는 2022년 말까지 재산세 및 취득세 등 세제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지하 2층 ~ 지상 1층에 들어서는 상업시설 ‘라트리에 DMC’ 는 북유럽 핀란드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상층부 입주 기업체 종사자를 고정 소비층으로 확보할 수 있고, 향동지구 내 거주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향동지구는 창릉신도시와 상암DMC, 마곡지구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사이에 위치해, 수도권 서북부 비즈니스 벨트의 중심지로 평가된다” 며 “ ‘DMC 플렉스 데시앙’ 은 향동지구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맞춤형 특화설계를 다수 선보이는 만큼, 기업체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72-13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4년 상반기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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