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4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좌)과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의춘 회장(우)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미지 확대보기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기술을 통한 인터넷신문의 도약 및 지속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관련 교류, 협력 및 지원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관련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콘텐츠 기술 및 서비스 발전을 위해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18일 오후 14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의춘 회장과 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이종현 한국인공지능협회 이사, 권영준 한국인공지능협회 사무총장, 최건수 한국인공지능협회 부회장,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이장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부회장, 이형운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부회장, 이종엽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대변인) (사진제공=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미지 확대보기김현철 회장은 “AI 업계도 신뢰 가능한 인공지능 환경 구현을 위해서 인공지능 윤리라는 큰 과업을 갖고 있다”며 “양 기관이 기술과 윤리 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 풍요롭고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