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천 용현학익 ‘시티오씨엘 1단지’ 특별공급 종료…84㎡A형 높은 인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5 20:43

시티오씨엘 1단지 특별공급 접수 결과 (15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시티오씨엘 1단지 특별공급 접수 결과 (15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1-1블록에 공급하는 ‘시티오씨엘 1단지’가 15일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

15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체 평형·특별공급 유형을 포함해 약 2800여 건의 신청을 모았다. 특히 84㎡A형의 경우, 신혼부부 기준 81가구가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 448건, 기타지역 329건으로 9.59대 1, 생애최초 28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341건, 기타지역 339건으로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16일 있을 1순위청약 흥행을 짐작케 했다.

단지는 이어 16일(수) 1순위 당해, 17일(목) 1순위 기타, 18일(금)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4일(목)이며, 7월 7일(수)~7월 16일(금)까지 10일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공급금액은 59㎡형 기준 4억180만 원대, 84㎡A형 기준 5억6950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3월께다.

사업시행자 DCRE와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이 선보이는 ‘시티오씨엘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42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6㎡, 아파트 총 1,131세대 규모다.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방송 인근(미추홀구 아암대로 287번길 7)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시티오씨엘 1단지’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3사가 시공하는 만큼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남동, 남서) 배치에 4Bay 판상형 중심 설계(일부 타입 제외)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공원형 설계가 적용되며, 14%대의 낮은 건폐율과 단지 옆 근린공원(예정)과 조경을 연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람코자산신탁, 과천청사역 1지구 시행자 참여 추진 코람코자산신탁이 과천 원도심의 정부과천청사역 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시행자 참여를 추진한다.코람코자산신탁은 9일 ‘정부과천청사역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통합준비위원회’와 민간 신탁방식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부과천청사역 1지구는 경기 과천시 별양동 1-13·1-14·1-17·1-18번지 일대다. 서울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 인접한 상업지역이다.사업 구역은 1만2415㎡다. 계획안에는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의 복합단지가 담겼다. 공동주택 590여가구와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건축연면적은 약 15만6300㎡다. 세부 건축계획은 향후 인허가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다.노후 상업지역에 주거· 2 희림건축, 은마재건축 설계 이어 CM까지 수주 희림건축이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에 이어 건설사업관리(CM)까지 맡는다. 설계 단계부터 사업 전반을 파악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관리 영역을 확대한다.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달 CM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다. 한미글로벌·희림건축 컨소시엄을 포함해 3개 업체가 경쟁에 참여했다. 조합은 재건축 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 사업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미글로벌·희림건축 컨소시엄을 CM 업체로 선정했다.희림건축은 이번 수주를 통해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와 건설사업관리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설계 과정에서 축적한 사업 이해도를 CM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설 3 공급 속도 내는 3기 신도시…계양 첫 입주·대장 분양 잇따른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정책의 무게중심을 신규 공급계획에서 실제 착공과 입주로 옮기면서 3기 신도시 사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 서부권과 인접한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에서는 연말 첫 입주와 신규 공공·민간분양이 예정돼 있다.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수도권에 23만가구+α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신규 물량 확보와 함께 기존 공공택지의 사업 기간을 단축해 시장에 주택이 나오는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부는 공공택지 조성 단계별 절차를 병행·조기화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약 68개월에서 37개월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