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마트, 롯데마트 전점 고효율 설비 적용… ESG 경영 강화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3 17:26

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본사에서 한전에너지솔루션 배성환 대표(왼쪽)와 롯데마트 강성현 대표(오른쪽)가 고효율 설비 교체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 = 롯데쇼핑

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본사에서 한전에너지솔루션 배성환 대표(왼쪽)와 롯데마트 강성현 대표(오른쪽)가 고효율 설비 교체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 = 롯데쇼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마트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롯데마트 전점에 고효율 설비를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2일, 한국전력공사와 발전6사가 공동 출자한 한국전력에너지솔루션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마트 전 점 5만5000여개의 90 lm/w광효율의 LED등기구를 170 lm/w 이상의 초고효율 LED로 교체할 예정이다. 초고효율 LED 교체 시 매장의 조도는 63% 개선, 소비전력은 32%절감하는 효과와 함께 연간 6억6000만원의 비용을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에 오픈 되어 있는 냉장 쇼케이스에 도어 설치도 진행한다. 냉장 식품의 온도 유지 강화 및 유해 바이러스 억제의 부수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58%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 연간 12억7000만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고효율 설비 투자와 냉장 쇼케이스 도어의 설치로 연간 1900만 kwh의 전기사용량을 감축할 것으로 계획이다.

이철민 롯데마트 안전관리팀장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에너지 효율이 향상되고 있다.”며, “에너지 절감을 위해 초고효율 설비 개발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초고효율 설비를 매장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