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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강화남부농협 김진종·이근희씨 부부 선정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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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3 08:14

▲사진은 김진종·이근희씨 부부(앞줄), 강화남부농협 고석현 조합장(뒷줄 왼쪽),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뒷줄 가운데) 인천새농민회 차재원 회장(뒷줄 오른쪽).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은 6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강화남부농협(조합장 고석현) 조합원인 김진종·이근희씨 부부를 선정하여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해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각종 봉사·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가 수여한다.

김진종·이근희 부부는 30여년간 영농활동에 종사해 왔으며, 현재 강화군 양도면에서 농천농원을 운영하며, 고구마·고추·벼 등 다양한 품목을 14,000평 규모로 경작하고 있다.

특히 고구마·순무 공선출하회를 조직하여 지역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고구마 GAP인증을 획득하여 선진영농기술을 전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인천농협지역본부 이강영 본부장은 “김진종·이근희 부부는 오랜 세월 농업에 종사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농사기술 및 재배법을 개선해온 선도 농업인으로 이번 새농민상 수상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강화남부농협 고석현 조합장은 “우리 농협에서 새농민상 수상자가 배출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농업인들이 희망을 갖고 영농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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