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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 자동차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3 09:11

신기술 개발·공동기술개발 등 2차 업체 육성 및 상생협력 공로 인정

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가 제18회 자동차의 날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대유에이피

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가 제18회 자동차의 날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대유에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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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대유위니아그룹의 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이사가 제 18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신기술 개발 및 공동기술개발 등 2차 업체 육성 및 상생 협력에 따른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의 날 기념식은 기술혁신 등을 통해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가 큰 유공자 공로를 치하하고, 산업종사자의 사기진작, 화합 및 결속 도모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대를 돌파한 1999년 5월 12일을 기념해 2004년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석근 대표는 자체 R&D센터 운영, 기술개발 적용 및 신기술 출품회 지속 참여를 통해 자동차부품의 품질향상을 주도했다. 또 공동 기술개발, 공동특허, 기술이전 등의 활동으로 2차 업체 육성 및 상생협력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해외공장 운영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국, 멕시코, 슬로바키아 공장신설, 아시모리, 빈페스트의 신규거래처도 확보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전산 시스템 도입을 통한 업무 시스템 혁신을 추진했고, 체계적 교육체제 수립 및 글로벌 인재 육성 시스템을 정착해 글로벌 이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임직원들의 워라벨을 위한 52시간제 조기 시행 등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대유에이피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상 표창은 18년간 국내 스티어링휠 시장에서 1위를 지켜오고 있는 대유에이피의 저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참여와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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