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멘트] 삼성화재, 올해 손해율과 사업비율 개선추세 지속 - 메리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12 16:03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1Q21 당기순이익 4,315억원(+163.0% YoY, +212.9% QoQ)

자동차 손해율, 위험손해율, 사업비율 하락하고 운용수익률 상승해 전반적인 지표 개선. 자동차 보험료 누적효과 지속되고 코로나 영향으로 사고보험금은 운행량 감소한 영향. 담보당 보험료 증가하고 건당 손해액 감소하고 있어 자동차 손해율 개선 추세 지속될 전망. 수익성 위주의 판매전략으로 신계약 판매 성장 둔화되었으며 초년도 수수료 1,200% 적용된 영향으로 사업비율 하락. 운용수익률 호조는 전자 특별배당 1,400억원 외에도 주식 관련 매각익 600억원 발생한 영향. 손해보험업계 자동차 손해율 및 사업비율 개선추세는 21년 지속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

■ 컨퍼런스 콜 주요 Q&A

Q: 16년 이후 일반 부문 손해율 악화되고 있는데 향후 전략은?
A: 기존에 우량계약에 집중하면서 보유율 확대하는 전략을 가져갔는데 고액 사고가 많아지면서 지금과 같은 결과 나타났음. 21년부터는 전략을 전환해 요율 인상하고 재보험을 통해 최대 한도를 30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제한해 4월부터 안정적인 결과 나타나고 있음.

Q: 전분기 대비 RBC 비율 14%p 하락한 이유는?
A: 3년간 진행된 RBC 규제 강화가 마무리 되었는데 이로 인해 지난 1년간 -18%p 영향 있었음. 금리 상승으로 -29%p 영향 있었으나 전자 주가 상승으로+25%p 상쇄되었고 실적 개선에 따른 영향 +8%p로 전체 14%p 하락함.

Q: 1분기 신계약비 감소한 것은 매출 감소 혹은 제도 개선 때문인지?
A: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바뀌면서 의도적으로 매출 줄고 있고 초년도 1,200% 규제 도입되어 2.9% 판매비 감소 있었음. 매출 감소 영향이 30%, 제도 개선 영향 70% 정도.
(김고은 메리츠증권 연구원)

[코멘트] 삼성화재, 올해 손해율과 사업비율 개선추세 지속 - 메리츠證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신규상장 잠정 중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과열에 대응해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는 보완 방안이 마련됐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신규 상장은 시장 안정시까지 잠정 중단된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16일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변동성 확대 우려에 보완방안 마련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지난 5월 27일 출시 이후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빠르게 늘었다. 이에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투자자 손실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을 2 한진, 회사채 1년물 미매각…얼어붙은 BBB급 투심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4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일부 물량이 미매각됐다. 1년물은 밴드 최상단인 개별민평 +50bp에서도 모집액을 채우지 못해 미매각이 발생했고, 1.5년물은 가산금리 없는 개별민평 스퀘어(0bp) 수준에서 간신히 완판됐다.한진은 지난 14일 1년물(제127-1회, 200억 원)과 1.5년물(제127-2회, 200억 원) 무보증사채에 대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그 결과 1년물에는 190억 원, 1.5년물에는 250억 원의 주문이 들어와 각각 0.95대 1,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년물은 -0.50%p~+0.50%p 구간에서 총 7건의 주문이 들어왔으나 누적 수요가 190억 원에 그쳤다. 결과적으로 최상단인 개별민평 3 포용금융, 왜 은행만 하나…'국민 자산형성' 돕는 증권사 역할 부상 금융의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고 있지만 포용금융 논의는 여전히 은행권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민대출과 채무조정 등 신용 공급 중심 정책이 대부분인 가운데 자산 형성과 모험자본 공급을 담당하는 증권사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논의에서 비켜나 있다는 것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포용금융은 그동안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햇살론과 새희망홀씨,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금융회사들의 포용금융 실적 역시 서민대출 공급과 채무조정 실적 등을 중심으로 평가된다.하지만 저성장·고령화 시대에 금융 격차의 핵심은 단순히 돈을 빌릴 수 있느냐를 넘어 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