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는 12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 입장에선 전년보다 더 나은 실적을 만들고, 전년보다 나은 결과를 주주에 환원시키는 것이 경영의 기본 토대라고 생각한다”며 “올해 경영도 전년에 비해서는 더 나은 실적을 만들 계획이고, 배당도 전년도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년보다 떨어지는 형태의 배당은 없을 것이라고 확언한다”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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