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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카드홀 참신한글판 공모전 첫 개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0 09:06

기존 현수막 재활용…ESG경영 실천

신한카드가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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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가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들과 소통에 발 벗고 나섰다. 신한카드는 ESG 경영 일환으로 공모전에 사용된 현수막을 재활용품으로 활용해 자원 순환도 실천할 방침이다.

신한카드는 5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활기차고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공감문구’로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PayFAN 앱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참신한글판은 신한카드가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의 외벽에 설치된 글판이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글판 교체 시점에 맞춰 정기적인 문안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직접 창작한 문구와 시·수필·공연 대사 속 추천하고 싶은 문구를 자유롭게 선택해 1인당 3개의 문구까지 응모할 수 있다. 주제적합성·창의성·파급성을 기준으로 선정된 당선작은 28일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1명에게는 창작 문구로 당선된 경우 신한기프트카드 100만원권, 추천 문구로 당선된 경우 50만원권이 주어진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각각 2작품을 선정하며, 당선자에게는 신한기프트카드 30만원권과 20만원권이 시상된다. 또한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사용된 현수막을 생활폐기물로 버리지 않고 장바구니나 분리수거함 등 재활용품으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문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함께 나누고 싶은 삶의 한 문장으로 채워질 참신한글판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참신한글판이 바쁜 일상 속 희망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의 창구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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