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카드사 최초 아트 사내벤처 출범…온라인 아트 플랫폼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3 09:51 최종수정 : 2021-05-03 10:01

다음달 아트페어 개최…예술인 양성 나서

신한카드가 오는 6월 'The Preview 한남 with ShinhanCard'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오는 6월 'The Preview 한남 with ShinhanCard'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 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가 MZ세대의 아트 라이프에 발맞춰 예술계와 손잡았다. 카드와 아트라는 두 영역을 연결해 미래 신사업 성장동력을 강화하겠다는 것.

신한카드가 3일 아트 사내벤처를 출범하고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아트 사내벤처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 6기로 선발된 ‘아트플러스(Art+)’가 다음달에 열리는 ‘The Preview 한남 with ShinhanCard’ 진행을 맡는다.

‘The Preview 한남 with ShinhanCard’는 다음달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홀’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30여개의 갤러리·60여명의 작가의 작품 전시와 함께 신한카드 콜라보 굿즈 등을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아트페어는 신한금융그룹의 ESG경영 일환 중 상생의 가치 실현으로, 신진 작가와 신진 갤러리의 발굴·육성을 목표로 예술인 양성에 주력한다. 또한 신한은행 '신한갤러리'의 전시후원 사업과 연계해 장애 예술인 작품 특별전도 진행한다.

또한 아트플러스는 미술품의 N차 마켓(경매시장)인 ‘My Art Flex(마이 아트 플렉스)’를 준비해 판매자와 구매자를 플랫폼으로 연결할 수 있는 온라인 아트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 아트 플렉스’에는 소장품 직거래와 소장품·전시정보 등을 공유하고 자랑하는 아트 플렉스공간 개설과 전문가 클래스, 강연 등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정교한 추천과 관리, 결제모듈 추가, 포인트 적립·사용 등 신한카드의 사업 영역과 연결해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문동권닫기문동권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은 “이번 아트페어는 사내 벤처의 도전 정신으로 금융과 아트라는 분야를 연결해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사내벤처 활성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 신한카드만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2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3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상반기 부동산 침체에 순익 감소…선별투자에 무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하나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회수 성과 부진으로 순익이 다소 줄다.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기존 매입한 부실 채권의 회수가 늦어진 영향이다.올해 하나에프앤아이는 회수 지연 자산 대신 우량 자산을 채워넣는 자산 리벨런싱에 집중할 방침이다. 좋은 매물을 적정 가격에 낙찰 받은 후 회수를 통해 이익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순익은 108억원으로 전년동기(307억원) 대비 64.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396억원) 대비 83.2% 감소했다.분기별로는 1분기 101억원, 2분기 8억원이다. 상반기 세전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