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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성·하나카드, 가정의 달 맞아 카드사 이벤트 전쟁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1-05-04 15:11

카카오페이·제로페이 잇따라 5월 프로모션 진행

사진=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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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카드사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고객들의 보복소비를 노린 이벤트를 선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활동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이벤트가 주를 이뤘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오는 11일과 18일 대형가전·컴퓨터·카메라 등 5만원 이상 결제 시 5%를 2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오는 5일까지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완구 전 품목 6만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 6만명에게 ‘1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9일까지는 ‘기프티샷’에서 롯데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을 구매하면 1인 4매까지 3%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카드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제시했다. 삼성카드는 오는 6일까지 어린이날 선물 행사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쿠폰은 최대 5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오는 16일까지는 ‘취향저격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마의자와 생활가전 등 다양한 행사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8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정관장에서 삼성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정관장 온라인몰 ‘정몰’에서 삼성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하나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MZ세대를 위한 혜택을 내놨다.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에서 하나카드로 10·20·30만원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4만 5000원의 캐시백과 1만 5000원의 트렌비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하나카드는 트렌비에서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월 한달 동안 2~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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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업계도 가정의 달 이벤트에 동참한다. 카카오페이는 5월 한달간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는 오는 12일부터 3주간 ‘매주 1억 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상금카드’가 제공되며 일주일마다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지급한다.

아울러 뚜레쥬르에서 카카오페이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롯데월드에서도현장 결제 시 최대 47%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여기어때에서는 3만원 이상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선착순 800명을대상으로 3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제로페이도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과 손잡고 모바일상품권 혜택을 선보인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제로페이가 가맹된 문구점과 완구점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꽃집에서도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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