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9-1(24년3월) 974억원, 국고20-9(30년12월) 507억원, 국고18-9(21년12월) 500억원, 국고20-8(23년12월) 248억원, 국고20-7(40년9월) 220억원, 국고20-10(70년9월) 180억원 등 총 2,796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8-2(48년3월) 300억원, 국고18-7(38년9월) 200억원 등 총 541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거래가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446계약을 순매수하고, 10년 국채선물 1,922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9,530억원, 통안채 4,100억원, 금융채 2,900억원 및 특수채 182억원 등 총 1조 6,713억원을 순매수하고 4,240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1조 2,481억원 늘어난 168조 9,38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9,909계약을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 6,263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