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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연속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1-04-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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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조4611억원이 순유입됐다.

1조6654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044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333억원이 빠져나가면서 하루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34억원이 들어오면서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87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엿새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7조8329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조4338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8조5065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조5140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1조3793억원으로 105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97조4286억원으로 321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3조4618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60조5726억원으로 3조4390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3조4498억원 감소한 160조9850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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