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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MPV 스타리아 공식출시…"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수요 공략"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3 10:1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15일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스타리아는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이다.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을 최초로 적용해 실내 공간성을 확장하고 이를 외부 디자인에서도 부각했다.

스타리아는 높은 전고(1990mm)와 넓은 전폭(1995mm), 긴 전장(5255mm)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높은 전고에 낮은 지상고를 적용해 최대 실내 높이를 1379mm로 확보해 1m 이상의 극대화된 공간성을 누릴 수 있다.

현대차 스타리아 7인승.

현대차 스타리아 7인승.



현대차는 이날 공개한 스타리아 디지털 월드프리미어(세계최초공개) 영상을 통해 움직이는 오피스, 차박 등 차량의 활용성을 강조했다.

스타리아는 용도에 따라 고급모델 스타리아 라운지(7·9인승)와 일반모델 투어러(9·11인승), 카고(3·5인승)로 운영된다.

라운지 7인승에는 버튼을 누르면 시트가 뒤로 젖혀지고 다리받침대가 올라오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탑재됐다. 라운지 9인승은 2열 좌석을 180도로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가 적용됐다. 투어러 9·11인승에는 2열부터 전좌석이 완전히 접히는 풀플랫 시트가 적용됐다.

이 밖에 전 모델 전 좌석 ▲3점식 시트 벨트 및 헤드레스트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유지보조(LFA) ▲후측방충돌방지보조(BCA) ▲후방 교차충돌방지보조(RCCA) ▲스마트 크루즈컨트롤(SCC) 등이 탑재됐다.

현대차 스타리아 9인승.

현대차 스타리아 9인승.



엔진 라인업은 2.2 디젤과 3.5 LPG 등 2가지로 운영된다.

가격은 디젤 기준 ▲카고 3인승 2726만원 ▲카고 5인승 2795만원 ▲투어러 9인승 3084만원 ▲투어러 11인승 2932만원이며,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는 ▲7인승 4135만원 ▲ 9인승 3661만원부터 시작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는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극대화된 공간 활용성으로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차량”이라며 “특히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프리미엄 MPV로서 패밀리 고객과 비즈니스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차 스타리아 7인승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현대차 스타리아 7인승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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