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4월 의무보유 해제 주식수량 전월비 4.5%, 전년비 13.0% 감소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3-31 10:13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4월 중 35개사 1억 9,232만주의 의무보유가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1,888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1억7,344만주(32개사)로 전월보다 줄어든 것이다.

증권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상장규정 및 기타 관계법령 등에 의해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을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해야 한다.

4월 중 의무보유 해제 주식수량은 전월(2억131만주) 대비 4.5%, 지난해 같은 달(2억2,107만주) 대비 13.0% 감소한다.

유가증권시장은 최대주주(유가증권) 의무보유 해제 수량이 1,237만주, 코스닥시장은 모집(전매제한) 해제 수량이 7,033만주로 가장 많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27조’에 의거해 최초 상장 시 해당 주식 등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 등은 상장일부터 일정기간 의무보유해야 한다.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2조’에 의거해 금융위가 정하는 전매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면제를 위해 의무보유해야 한다.

의무보유 해제 주식 수량 상위 3개사는 네오이뮨텍KDR(4,550만주), 포스링크(3,000만주), 씨에스에이코스믹(2,008만주)다. 발행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사는 위드텍(74.4%), 팜스빌(66.7%), 씨에스에이코스믹(54.1%)이다.

의무보유(Lock-up) 제도란 금융위원회의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한국거래소의 상장규정 등에 의거해 최대주주 및 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최대주주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2019년 9월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라 의무보호예수에서 의무보유로 명칭을 변경했다.

50인 미만 모집·매출시 해당 주주 지분 전매가 제한된다.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2조」에 의거해 금융위원회가 정해 고시하는 전매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발행사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나,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 면제를 위해 증권을 발행한 후 지체 없이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 동안 의무보유해야 한다. 또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27조 제1항」 및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1조 제1항」에 의거해 최초 상장 시 해당 주식 등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 등은 상장일부터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해야 한다.

4월 의무보유 해제 주식수량 전월비 4.5%, 전년비 13.0% 감소


4월 의무보유 해제 주식수량 전월비 4.5%, 전년비 13.0% 감소

4월 의무보유 해제 주식수량 전월비 4.5%, 전년비 13.0% 감소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선진국 IB-신흥국 디지털 리테일 동시 공략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4)]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KB, 키움)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 수익 전략, 실적 기여도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KB증권(대표 강진두, 이홍구)은 선진시장의 IB(기업금융)와 신흥시장의 디지털 기반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을 동시 공략하는 글로벌 수익 확보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단순히 해외에 거점을 마련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현지화에 공 들이고 본사와의 협업으로 수익 기반을 넓혀 나가고 있다.KB증권은 KB금융지주의 핵심 비은행 2 미래에셋운용, 연기금·주택기금 존재감…OCIO 역량 강화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2)] OCIO(외부위탁운용관리)는 장기 기관자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산운용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5곳(삼성, 미래, KB, 신한, 한투)의 OCIO 현황과 성과,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와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국내 1호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12년간 운용 경험을 축적하며 공공부문 OCIO 입지를 다져왔다.미래에셋운용은 글로벌 분산투자 3 자산 발굴·구조화 강자들 '격돌'…미래-한투, 토큰화 주도권 경쟁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1)]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치열하다. 전통적인 IB 역량은 역설적으로 더 중요해지고, 플랫폼 표준이 되기 위한 합종연횡도 앞 다퉈 진행 중이다. 초기단계인 만큼 전체 업권 차원에서 ▲발행(Issuance) ▲유통/시장(Trading/Market) ▲중개/지갑(Brokerage/Wallet) ▲수탁(Custody) ▲결제(Settlement)에 이르는 토큰화 생태계 관문별 사업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자산 토큰화(Tokenization) 생태계의 시작점은 발행(Issuanc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