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제3회 열린 아트 공모전’ 당선작 발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30 18:45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제3회 열린 아트 공모전’ 대상작 발표./ 사진제공 =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제3회 열린 아트 공모전’ 대상작 발표./ 사진제공 = 신세계프라퍼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3회 열린 아트 공모전’ 대상 및 우수작을 선정 및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은 개관 4주년을 맞아 ‘제3회 열린 아트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에 130여 개 팀이 응모한 가운데 대상 및 우수작 등 총 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 후 결과를 발표했다.

2017년 개관한 별마당 도서관은 고객과의 예술적 소통,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진행해왔다. 또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열린 아트 공모전’을 개최해 역량 있는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고객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내 예술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열린 아트 공모전’은 별마당 도서관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380여 개 작품이 응모하는 등 예술과 대중을 잇는 다리 역할을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시, 강연 등이 취소되는 등 예술계가 어려움에 빠진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열린 아트 공모전’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미대 교수, 큐레이터 등 예술 분야 인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작품의 스토리, 창의성, 적합성, 공감성, 총 4가지 기준으로 심도 있게 평가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응모작 수준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미디어아트와 키네틱아트 등 다양한 기술과 소재를 접목한 작품들이 대거 참여해 예술계에 이는 새로운 방향과 시도를 짐작게 했다.

그 결과,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계정권, 최환성 작가의 <Just What is it that makes today’s waves so different, so appealing?(도대체 무엇이 오늘날의 변화를 그토록 색다르고 흥미롭게 만드는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작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당장 가기 어려워진 세계 명소들을 모아 유토피아로 표현했다. 자수와 그래픽이 조화된 콜라주 기법의 표현력과 관람자가 작품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만든 점 등 참신한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대상을 수상한 계정권, 최환성 작가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5천만 원의 제작 지원금이 제공되며, 대상작은 5월 말부터 별마당 도서관 중앙 공간에 전시된다.

우수상(2작)은 ‘호두나무(정다운)’와 ‘영감공장(도파민최, 정경우)’이 차지했으며, 입선(5작)에는 ‘County Boy(최한진)’, ‘숲마당(황세준)’, ‘INTIME(김은정,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희, 유병욱, 박준혁)’, ‘이해의 탑(류은형, 김찬슬, 이유준)’, ‘더 높은 정원들(김영섭닫기김영섭기사 모아보기)’이 선정됐다.

이창슨 신세계프라퍼티 마케팅 담당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별마당 도서관의 ‘열린 아트 공모전’은 방문객에게는 일상 속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신진 작가들에게는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역량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이 되고 있다”며
“별마당 도서관 개관 4주년을 맞는 5월 말에는 이번 공모전 대상작이 별마당 도서관 중앙에 설치돼, 오가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도서관에서 예술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HJ중공업, '제천~영월 고속국도 3공구' 수주…2126억원 규모 HJ중공업이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사업의 핵심 구간을 확보하며 공공 토목 분야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HJ중공업 건설부문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제3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자작동과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6.4㎞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공사다. 교량 5개소와 터널 1개소, 배수공 등이 포함되며 공사금액은 2126억원(VAT 제외)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84개월이다.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건설사 25개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HJ중공업은 70% 지분을 보유한 주간사로 참여했고 ▲신성건설 ▲우 2 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2779억원 규모 동부건설이 충청권과 강원 남부권을 연결하는 대형 고속국도 사업을 추가로 확보하며 공공 토목 분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2779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3㎞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공사다. 교량 6개소와 터널 2개소가 포함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84개월이다.제천~영월 고속국도는 충청권과 강원 남부권, 태백권을 연결하는 동서축 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향후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계돼 3 현대건설, 네덜란드 원전 공급망 확대 나서…현지 협력 기반 강화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네덜란드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위한 현지 공급망 구축과 협력 확대에 나섰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6~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네덜란드 신규 원전 건설 사업과 관련해 현지 기업들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미국·네덜란드 정부 및 산업계 관계자, 현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현대건설은 행사에서 원전 사업 수행 경험과 프로젝트 추진 체계, 구매 절차 및 협력업체 선정 기준 등을 소개했다. 또 현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