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태영·포스코건설 컨소시엄, 경남 ‘사송 더샵 데시앙 3차’ 4월 분양 예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30 11:29

1차, 2차와 함께 총 4,300여가구 규모로 완성

사송 더샵 데시앙 3차 조감도

사송 더샵 데시앙 3차 조감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4월 경상남도 양산 사송신도시에 ‘사송 더샵 데시앙 3차’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앞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2차의 뒤를 잇는 후속단지로, 이번 3차 단지까지 합치면 약 4,300세대의 프리미엄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올해 11월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사송 더샵 데시앙 1차의 분양권에 억대 프리미엄(C1 블록, 84B타입 기준)이 형성된 만큼, 사송 더샵 데시앙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단지인 이번 3차 단지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사송 더샵데시앙 3차는 사송신도시 B9블록에 지하 4층~지상 18층, 9개 동, 전 타입 전용면적 84㎡, 총 533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 스마트 자족신도시 ‘사송신도시’, 주거∙일∙여가∙자연 모두 갖추며 완성형 단계 접어들어

사송 더샵 데시앙 3차는 양산의 완성형 신도시 사송신도시를 대표하는 메이저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퍼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사송신도시는 올해 11월 1차 단지의 입주에 맞춰 완성단계에 접어든 신도시로, 매머드급 브랜드타운을 중심으로 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는 물론, 교통, 생활, 교육, 업무 기능까지 갖춘 완성형 신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우선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노포-사송-북정)가 개통할 예정으로 부산과 양산 구시가지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한 사송신도시의 편리한 접근을 위해 하이패스 IC도 개설을 추진하고 있어 사송신도시는 사실 상 부산과 양산 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는 신도시가 될 전망이다.

또한 금정산과 군지산, 다방천을 따라 조성되는 수변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품고 있어 친환경 자족신도시로서의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완성형 자족신도시답게 다양한 기능도 함께 갖춘다. 사송신도시에는 직주근접의 입지를 누릴 수 있는 자족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미 조달청이 정부기관의 입주를 위해 일부 부지를 계약했고, 양산 지역 내 관공서의 추가 입주도 협의 중이다. 또한, 향후 자족시설용지의 분양도 진행 중에 있어 입주기업의 규모는 더욱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양산시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사송신도시 대규모 복합커뮤니티시설도 사업에 속도가 붙은 상황이다.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국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 시설에는 수영장(25m x 5레인),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향후 사송신도시의 완성 시기에 맞춰 입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올 11월 입주 앞둔 1차 단지 분양권에 1억 2천만원 프리미엄 형성, 후속 단지에도 관심

이러한 가운데, 사송 더샵 데시앙 3차는 양산에 없는 메이저 브랜드인 포스코건설의 ‘더샵’과 태영건설의 ‘데시앙’의 합작품으로, 앞서 분양한 1차와 2차에서 이미 브랜드 프리미엄을 증명한 단지로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입주를 앞둔 사송 더샵 데시앙 1차(C1블록)의 전용면적 84㎡(11층)는 지난 2월 4억 7175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면적의 분양가가 3억 5300만원 수준이었던 것을 고려해 보면, 분양가 대비 약 1억 2천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이다.

올해 7월 전매제한이 해제되는 사송 더샵 데시앙 2차에도 수요자들의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사송신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타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비롯 우수한 교육환경, 학부모 수요자 주목

이렇듯 완성형 신도시에 조성되는 완성형 브랜드타운의 마침표를 찍을 사송 더샵 데시앙 3차는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용지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고 특히,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예정)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스마트 자족신도시 사송신도시가 완성 단계에 접어드는 것과 동시에 1차 단지의 입주도 예정된 가운데, 이미 사송 더샵 데시앙 브랜드타운에 대한 기대감이 프리미엄으로 반영되고 있어 이번 3차 단지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1차, 2차와 함께 어우러져 4,3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서 사송신도시를 넘어 양산, 경남 지역을 대표할 최고의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송 더샵 데시앙 3차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부산지하철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냉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에코 세이버' 첫 적용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며 냉방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공동주택 세대별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Eco Saver)'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에코 세이버'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에너지 성능 개선 협약을 맺고 공동 개발한 세대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이다. 실증 과정을 거쳐 현재 분양 중인 '더샵 송도그란테르'에 옵션 상품으로 적용된다.시스템은 실내 온·습도와 외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냉난방을 자동 제어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직접 온도를 반복 조절하는 대신 실내외 환경을 반영 2 동부건설, 시평 25위로 3계단 상승…평가액 2조원대 회복 동부건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하며 종합 순위도 상승했다. 항만과 철도, 하천·산림·농수산토목, 교육·사회용 건축 등 공종별 공사실적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3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2조215억원을 기록해 25위에 올랐다.지난해 28위에서 3계단 상승했으며 평가액은 1조7514억원에서 2701억원(15.4%) 증가했다. 지난해 2조원 아래로 내려갔던 평가액도 1년 만에 다시 2조원대를 회복했다.시공능력평가는 건설사의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정한다. 공공공사 입찰 참가자격 3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진폐재해자 겨울나기 지원…5800명에 28억원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총 28억원 규모의 '2026년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9월4일까지 '2026년 겨울나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재가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 진폐입원환자 등 5800여 명이다.이번 사업은 재가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에게 1인당 50만원의 난방비를, 진폐입원환자에게는 1인당 25만원의 문화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재가진폐재해자와 순직 유가족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경북 문경시, 충남 보령시, 전남 화순군에 주소를 둔 장해등급(1~13급) 또는 의증 판정자, 탄광 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