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B자산운용, 최원철 전무 신임 대표 선임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1-03-29 11:0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JB자산운용 최원철 신임 대표.

▲JB자산운용 최원철 신임 대표.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JB자산운용의 새 대표에 최원철 전무가 선임됐다.

최원철 신임 JB자산운용 대표는 경남 진해 출신으로 95년 중앙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을 시작으로 솔로몬투자증권과 LIG투자증권에서 근무하며 시장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금융전문가이다

2015년 JB자산운용에 합류한 뒤 부동산 사업 확장의 기틀을 마련했고 대체투자3본부장을 거쳐 대체투자부문장을 지냈다. 과거 운용사와 증권사 영업 현장을 두루 거쳐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와 전문 지식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원철 대표는 “치열해지는 운용사 시장에서 회사의 경쟁력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임직원과 적극 교감할 것”이라며 “JB자산운용의 새로운 성장스토리를 써 나가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금융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프놈펜상업은행 (PPCBank), JB캐피탈 미얀마, JB증권 베트남, JB 프놈펜자산운용을 손자회사로 둔 종합금융그룹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