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비스포크 콘셉트 더한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내달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4 11:46

먼지 자동 배출 시스템 '청정스테이션'에 비스포크 콘셉트 적용
4월 정식 출시 전 소비자 체험단 모집

삼성전자가 먼지 자동 배출 시스템인 청정스테이션과 충전 거치대를 일체화한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를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먼지 자동 배출 시스템인 청정스테이션과 충전 거치대를 일체화한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를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를 내달 출시한다.

비스포크 제트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먼지 자동 배출 시스템인 ‘청정스테이션’과 충전 거치대를 일체하고,화 비스포크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열린 CES 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존 제품은 청소기의 먼지통을 손으로 분리해 청정스테이션에 꽂아야만 했다. 반면, 이번 신제품은 충전 거치대에 청소기를 거치한 뒤 조작부 버튼만 누르면 먼지통을 깨끗하게 비워줘 편의성을 높였다. 청정스테이션에는 공기압 차이를 이용한 ‘에어펄스’ 특허 기술과 일직선 먼지배출 구조를 통해 먼지통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비워주는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비스포크 제트는 기본 브러쉬(소프트 마루) 탑재 기준, 기존 2.73kg에서 2.5kg으로 더 가벼워지고 흡입력은 최대 210W(와트)로 더 강력해졌다. 또한 비스포크 제트에 적용된 디지털 인버터 모터는 ‘평생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생보증'은 제품 고장 시 디지털 인버터 모터와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에 한해 기한 없이 무상수리 또는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의 위생적 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비스포크 제트는 물 분사 방식의 물걸레 브러시가 새롭게 추가돼 청소 중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사용자가 원할 때 필요한 양만큼 물을 분사할 수 있게 했다. 물걸레 청소 시에는 먼지 흡입 없이 물걸레 브러시의 회전 기능만 단독으로 수행한다. 물기를 머금은 먼지가 청소기 내부로 유입돼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물걸레 브러시용 물통도 분리가 가능해 소비자가 직접 세척할 수 있다. 또 물걸레포와 청정스테이션 내부의 먼지 봉투에 항균 소재를 적용해 각종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준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가 청정스테이션 일체형 거치대에 거치된 모습. (색상은 좌측부터 미스티 화이트·우디 그린·썬 옐로우·미드나잇 블루).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가 청정스테이션 일체형 거치대에 거치된 모습. (색상은 좌측부터 미스티 화이트·우디 그린·썬 옐로우·미드나잇 블루).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비스포크 제트는 오는 4월에 정식 출시된다. 색상은 △미드나잇 블루 △우디 그린 △미스티 화이트 △썬 옐로우 등 4가지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브러시 및 액세서리 구성에 따라 89만~139만원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제트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해볼 수 있는 소비자 체험단을 24일부터 삼성닷컴을 통해 모집한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제품을 직접 써본 뒤 개인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미션 5회를 수행하면 된다.

김영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제트는 우수한 청소 능력과 편의 기능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디자인까지 갖췄다"며 "비스포크 가전의 가치를 청소기 제품군에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석유화학, 중동 사태가 바꾼 1분기 성적표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 변수가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1분기 성적표를 극명하게 갈라놓았다. 나프타 가격 급등에 따른 재고 평가 이익으로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깜짝 반등'에 성공한 반면, 원재료비 부담을 직격으로 맞은 금호석유화학은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후퇴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하지만 업황의 본질적인 개선으로 보기엔 아직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중동 정세 안정화 시 역래깅 효과로 인한 실적 하락 우려가 여전하고, 중국발 공급 과잉이라는 구조적 숙제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원재료 가격 인상분을 제품가에 전가하기 시작한 2분기, 화학사들이 일시적 요인을 넘어 진정한 기초 체력을 증명해낼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포 2 ‘고부가 제품 판매 호조’ 한국타이어, 1Q 영업익 5069억 43%↑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하이브리드 신차용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증가했다. 이는 조현범 회장이 추진한 전동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한국타이어가 8일 2026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5조 3139억 원, 영업이익 50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 42.9% 증가했다.한국타이어의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2조 5657억 원, 영업이익은 31.1% 증가한 437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7.1%를 나타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관세 및 고유가 등 글로벌 불확실성 속 3 '리브랜딩 선언' 엔씨, 기업 관리 기능 '올인’ [이사회 톺아보기]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사명 변경과 함께 리브랜딩을 선언했다. 2024년 경영 전문가 박병무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한 구조조정 등 체질 개선을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이사회의 기업 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외이사로 HR(인적 자원 관리) 전문가를 선임하면서 김택진 대표를 제외하고 이사회 전원이 경영, 재무, 법률, HR, ESG 등 기업 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HR 전문가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 사외이사 합류엔씨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기존 사외이사 최영주 포스텍 교수 대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