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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여왕의 샴페인 '마리 스튜아트' 3종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2 10:03

사진 = 하이트진로

사진 = 하이트진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는 프랑스 샴페인 랭스 지역의 160년 전통의 샴페인하우스 '마리 스튜아트'의 샴페인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샴페인 '마리 스튜아트'는 스코틀랜드의 여왕인 마리 스튜아트의 이름에서 따왔다.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르네상스 핵심 인물인 그녀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만들었다.

'마리 스튜아트 뀌베 라 헨느 브뤼'는 패션 푸르츠 등 달콤한 과일향과 미네럴의 균형감이 뛰어난 샴페인이다. 품종은 최상급 피노뮈니에 50%, 피노누아 40%, 샤르도네 10%이며, 라이트하면서 드라이해 식전주로 즐기기 좋다.

'마리 스튜아트 뀌베 라 헨느 프리미에 크뤼 브뤼'는 4개의 프리미에 크뤼포도원에서 생산된 포도를 블랜딩한 샴페인이다. 반짝이는 연한 금빛의 거품과 자두, 복숭아, 버터향 등 정교하면서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품종은 피노누아 60%, 피노 뮈니에 25%, 샤르도네15%로 드라이 타입이며, 랍스터 등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린다.

'여왕의 열정'이라는 별명을 가진 '마리 스튜아트 빠숑 헨느 브뤼'은 오렌지 꽃과 바닐라향 등 우아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포도원에서 생산한 피노 뮈니에 50%, 피노누아 20%, 샤르도네 30%를 최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만든 프리미엄 샴페인이다. 생선요리 뿐 만 아니라 고급 육류와도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

마리스튜아트 3종은 현대백화점(목동점,천호점,판교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와인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와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샴페인을 맛 볼수 있게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출시하게 됐다"며 "마리 스튜어트는 우아한 샴페인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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