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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가전시장 호황 전망 긍정적"- 한화투자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6 09:5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6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상반기까지 영업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상반기 롯데하이마트 매출액 추정치를 2조1666억원, 영업이익 추정치를 1041억원으로 예상했다.

남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베이스를 감안할 경우 가전 판매량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TV가전 수요도 빠르게 상승하면서 전체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 연구원은 "프리미엄 가전 판매량 증가와, 비수익점포 폐점에 따른 효과가 더해질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해 2분기의 경우 에어컨 판매 기저가 낮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가전시장의 호황기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남 연구원은 "가전 프리미엄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고가형 가전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성장세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 연구원은 "대형가전 이외 건조기, 의류보관기, 무선청소기, 일체형 가전 등 생활가전 보급률은 증가 추세에 있다"며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보급률 확대에 따른 성장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제시했다.

사진제공= 롯데하이마트

사진제공= 롯데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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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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