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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10%…전주比 0.01%p 하락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4 11:27

비대면 가입 상품 다수…우대조건도 꼼꼼하게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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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3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0%로 전주대비 0.01%p 하락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청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참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대백저축은행의 ‘애플정기예금’ 등이 2.1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지난주 금리 2.11%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2.06%로 전주대비 0.05%p 하락했다.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상품들은 별도 우대금리 조건없이 연 2%대의 고금리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번거로움없이 자신이 원하는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24개월 기준 예금 상품들의 금리는 이번주도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전주대비 0.40%p 하락하는 예금 상품도 있었다.

ES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40%p 하락해 1.60%를 기록했다. 예가람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정기예금’ 모두 0.20%p 하락해 1.75%를 기록했으며, S&T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은 0.10%p 하락해 1.90%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2.00%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많은 상품들이 금리가 하락하면서 금리 2.00%를 제공했다.

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10%p 하락했으며, 영진저축은행의 ‘SB톡톡-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m-정기예금’은 0.05%p 하락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영진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계약기간이 12개월 이상인 정기예금 만기수령액의 이하 금액을 12개월 이상 재예치하면 금리 0.10%p를 추가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제공한다.

남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만기 후 원금을 12개월 이상 재예치할 경우 0.10%p를 제공한다.

또한 저축은행 정기예금 대부분이 비대면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대백저축은행의 ‘애플정기예금’과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2.10%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2.06%를 제공했다.

금감원은금융회사의 상품 이자율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있으므로 거래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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