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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협, 조합원 경제적 실익증진 위한 환업사업 확대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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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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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순철 조합장

▲사진: 홍순철 조합장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축산농협은 지난해 코로나19에도 각종 충당금을 100%이상 적립(신용대손충당금은 132.44%)해 당기순손익 20억1700만원을 달성하는 건전결산을 했다.

지난해 4월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상호금융대출금 5000억원 돌파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상호금융예수금 잔액은 전년도 실적 6022억700만원보다 678억900만원 증가한 6700억16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상호금융대출금 잔액은 전년도 실적 4734억3600만원보다 974억2100만원 증가한 5708억57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채권관리 부문 중 상호금융대출 연체비율은 0.47%의 실적을 달성했다.

홍순철 인천축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사업계획 목표 수익을 초과 달성하고 조합원의 경제적 실익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환원사업을 확대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는 끊임없이 혁신해 전국 최우수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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