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우덕 조합장
신용사업 당기순이익은 1억5600만원으로 계획대비 209.18% 달성했으며 전년대비 500만원 확대됐다.
전체적인 당기순이익은 1억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억원 상승했고, 계획 대비 110.96% 달성했으며, 전년 대비 2.78% 성장했다.
신용사업은 예수금이 273억8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38% 증가했으며, 대출금은 116억4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강화인삼농협은 전직원이 고객감동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 사업활성화 및 비이자수익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황우덕 강화인삼농협 조합장은 “지난해는 19년 연속 흑자를 달성함으로써 건전조합으로 한층 높아진 한해”라며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조합이 발전되고 조합원 및 강화인삼농협 공동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