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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입주민 전용 서비스 '마이호미' 지속 확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9 08:54

아이파크에 탑재된 입주민 통합 서비스 '마이호미'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에 탑재된 입주민 통합 서비스 '마이호미'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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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아이파크에 입주민 맞춤 서비스 ‘마이호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속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연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존의 건설업 마인드에서 벗어나 아이파크 입주민, 고객들을 위한 대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마이호미’는 최근 일상생활에서 더욱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청소, 세탁 등 생활편의 서비스와 입주민 전용 쇼핑몰을 런칭하며 서비스를 확대했다. HDC그룹의 HDC아이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을 위한 리모델링, 입주 청소, 새집증후군 제거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아이파크 입주민들이 주거 공간에서 일상이 더욱 편리할 수 있도록 음성인식 AI 스마트홈 시스템, 스마트 감성조명 시스템, IoT 서비스 등의 고객 친화형 디지털 혁신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 아이파크 입주민을 위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 플랫폼 ‘마이호미’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이 만드는 아이파크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아이파크 입주민들의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 어플 ‘마이호미’를 지난 7월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마이호미는 아이파크 입주민들이(약 1만8천여 세대) 어플을 이용해, 관리비 조회, 전자투표, 아이파크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생활편의 서비스, 아이파크 입주민 전용 공동구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파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마이호미가 최근 한 번 더 변신을 꾀했다. 누적 다운로드는 2만여 건에 달하고, 가입자 수는 1만6천여 명에 달한다. 입주민들은 마이호미를 통해 입주 서비스, 인테리어, 생활서비스 등을 다양하게 이용한다. 또한, O2O(Online to Offline) 결제 기능을 이용해 인테리어 견적이나 입주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원하는 날짜별로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파크에 사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일산2차 아이파크 공동현관을 마이호미를 통해 간단하게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게 했다. 마이호미 어플만 설치되어 있으면 공동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출입층으로 엘리베이터까지 호출할 수 있다. 집을 나서기 전 편리하게 집이 있는 층으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것이다.

아이파크 입주민들은 마이호미를 통해 이사 예약, 관리비, 아파트 공지 사항, 아파트 내 투표, 커뮤니티 예약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파크 입주민을 대상으로 마이호미몰을 운영해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마이호미몰에는 가전제품부터 간편식까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간단한 입주민 인증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과 무료배송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시범적으로 HDC그룹의 계열사 HDC아이서비스에서 입주민들이 입주 전 청소, 이사, 방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호미몰을 통해 세대별 창고 대여 서비스, 보관이사 서비스, 반려동물용품, 미세먼지 관련 물품 판매 등도 기획 중이다.

이처럼 HDC현대산업개발은 더 많은 아이파크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이호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아이파크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혁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지하주차장 스마트 환기시스템···공기 질 분석해 주차장 환기

앞으로 아이파크 입주민들은 지하 주차장에서도 미세먼지나 환기 걱정 없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HDC아이콘트롤스가 개발한 지하 주차장 스마트 환기시스템은 공기흡입형 화재감지기가 지하 주차장 내 공기 질을 분석해 주차장 공기 상태에 따라 급·배기팬(FAN)이 작동하게 된다.

따라서 공기 질이 좋을 때는 배기팬이 작동하지 않다가 공기 질이 좋지 않거나, 공기흡입형 감지기에 먼지가 많다고 알려지면 자동으로 배기팬이 작동하게 된다. 공기 상태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기팬이 작동하여 공동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고 입주민들은 쾌적한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환기시스템은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거나, 공용현관 버튼을 만지기 꺼려진다. 하지만 아이파크는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출입 시스템을 적용하여 입주민들의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다.

아이파크 입주민들은 안면인식 출입 시스템 어플을 이용해 편리하게 입주민의 얼굴과 정보를 등록한 후, 공동현관 출입 시 별도의 비밀번호 입력이나 카드 태그 없이 편리하게 드나들 수 있다. 또한, 3m 이상의 거리에서 0.3초 내외로 인증이 완료되기 때문에 입주민들은 공동현관 앞에서 멈추어 설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출입할 수 있어 입주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더해 사진, 동영상, 가면을 통한 침입을 방지하는 ‘안티 스푸핑(anti-Spoofing)’ 기술이 적용되어 보안을 높였다. 비대면 생활이 새로운 기준이 되는 오늘날, 아이파크 안면인식 출입시스템은 입주민의 출입 편의성을 높이고 동시에 보안을 강화한 새로운 출입 시스템으로 앞으로 지어지는 아이파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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