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 시장에서 21년5월물 재정증권 2,790억원, 국고19-7(22년12월) 2,000억원, 국고20-9(30년12월) 1,345억원, 국고17-4(22년9월) 1,000억원, 국고18-1(23년3월) 606억원, 국고20-1(25년3월) 500억원, 국고08-2(28년3월) 400억원, 국고18-4(28년6월) 400억원, 국고16-10(22년3월) 300억원, 국고18-9(21년12월) 300억원, 국고19-4(29년6월) 248억원, 국고17-7(27년12월) 200억원, 국고17-3(27년6월) 200억원, 국고18-10(28년12월) 200억원, 국고09-5(29년12월) 200억원, 국고19-1(24년3월) 200억원 등 총 1조1,098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20-9(30년12월) 580억원 등 총 760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10월물 900억원, 21년11월물 500억원, 21년10월물 400억원 등 총 1,8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6월물 10억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1,014계약을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 422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