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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기아차와 새 봄 맞이 금융 프로모션 진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2 13:31

5060세대 대상 ‘올인원케어 프로그램’
2030세대 고객 대상 ‘스타트플랜’

현대캐피탈이 기아자동차와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기아자동차와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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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현대캐피탈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기아자동차와 함께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5060세대 고객만을 위한 ‘올인원케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고, 2030세대를 위한 ‘스타트플랜’ 프로그램도 대상 차종을 확대한다.

‘올인원케어 프로그램’은 K3·K5·K7·K9 등 K시리즈와 스포티지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금융과 장기렌터카의 장점을 결합해 일정한 금액을 매월 납부하면 정기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의 준대형 세단인 K7을 기준으로 5년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신차 할부 프로그램 대비 127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올인원케어 프로그램’은 차량 이용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차량 등록부터 탁송까지 현대캐피탈이 원스톱으로 처리해 고객은 편리하게 차량을 인도받아 사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용기간 동안 12개월을 주기로 차량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상태 점검과 계약기간 내 총 4회 엔진오일 교환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량 이용 중에 발생하는 자동차세와 보험료, 범칙금 납부 등의 절차도 현대캐피탈이 대신한다.

또한 현대캐피탈은 모닝·K시리즈·모하비·스팅어 등 기아차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구매 혜택도 선보인다. 3월 한달 간 현대캐피탈의 24개월 할부 상품을 이용할 경우 무이자로, 36개월 상품의 경우 0.9%의 초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2030세대를 위한 ‘스타트플랜’ 프로그램 대상 차종에 K5와 쏘울, 스토닉, 니로HEV 등을 추가했다. ‘스타트플랜’ 프로그램은 취등록세 무이자와 할부원금 유예 혜택을 제공해 차량 구매 부담을 크게 낮추고 주유비 할인과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할부원금 유예의 경우 차량 가격의 최대 57%까지 유예도 가능해 일반 할부 상품 대비 월 납입금이 절반 수준으로 낮다. 유예금은 마지막 할부금을 낼 때 일시 상환하거나 고객이 다른 기아차종으로 대차를 원할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차량 매각 후 잔여 유예금을 상환할 수도 있다.

주유비 할인의 경우 출고 후 1년 간 GS칼텍스에서 주유 시 월 90리터 한도로 리터당 3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차량 외관 손상을 보장해주는 ‘K-스타일케어+’ 서비스도 제공돼 차량 관리 부담도 줄일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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