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캐피탈, 제네시스 전용 금융 프로그램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4 08:49

할부·리스·구독 세가지

사진 = 현대캐피탈

사진 = 현대캐피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이 제네시스 전용 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제네시스 고객만을 위한 전용 금융 프로그램인 ‘G-Finance’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G-Finance'는 업계 최초의 맞춤형 자동차 금융 프로그램(FTO, Finance To Order)으로, 고객이 원하는대로 다양한 조건을 조합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네시스를 구입할 때 필요한 옵션만 선택해 구입하는 맞춤형 주문 프로그램(BTO, Build To Order)을 금융까지 확대했다.

'G-Finance'는 크게 할부 및 리스/렌터카 프로그램과 구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차 할부는 고객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할부 기간을 최대 120개월까지 설정할 수도 있으며, 할부 원금을 최대 80%까지 유예해 고객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선택권을 크게 넓혔다. 고객의 차량 교체 주기, 상환 여력에 맞춰 다양하게 할부 상품을 구성했다.

리스/렌터카를 이용할 때에도 기존 금융상품과 차별화된다.

이 상품은 신차 교환 보험과 차량 외관 손상을 복구해 주는 스마트리페어 서비스를 1년간 제공하는 경제형 상품과 고객 선호도가 높은 부가서비스로 구성된 선택형 상품으로 운영된다. 특히, 선택형 상품은 프리미엄 틴팅, 가죽 코팅, 정기 방문 세차 등 차량 이용 및 관리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G-Finance'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신차 이용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구독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계약 기간에 따라 3년에 3회, 4년에 2회 새로운 제네시스를 선택할 수 있다. 차량 교체 시에는 신차가 지급되며, 리스/렌터카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차종인 제네시스에 맞춰 금융 프로그램도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다양한 조건을 조합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