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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3 10:39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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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와 원활한 혈액 공급에 보탬이 되고자 하나금융그룹의 각 사옥에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23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작년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그룹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날부터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을 시작으로 강남사옥,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및 청라 하나금융그룹 통합 데이터센터 총 네 곳에서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헌혈 참여자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와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시간대 별로 인원을 분산시켜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해 채혈을 실시한다. 또 헌혈 전 전자문진 QR코드를 활용해 사전 문진을 통해 대기 시간 및 채혈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진행된다.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팀 관계자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자 단체 헌혈 캠페인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회복하고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적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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