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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송도 마리나베이’ 조합원자격 상실분 전평형 1순위마감…경쟁률 최고 228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2 20:12

‘더샵 송도 마리나베이’ 조합원자격 상실분 전평형 1순위마감…경쟁률 최고 228대 1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08-1번지(8공구 A1블록)에 공급하는 ‘더샵 송도 마리나베이’의 조합원자격 상실분 117가구가 22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22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평균 두 자릿수, 최고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84㎡A형에서 나왔다. 16가구가 공급된 가운데 해당지역 843건의 신청으로 105.38대 1, 기타지역 992건으로 228.38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84㎡B형 역시 11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216건으로 36대 1, 기타지역 278건으로 97.6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업지인 송도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속하는 국제적인 신도시 중에 하나로 총 11개 중 대부분의 공구의 개발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 입주가 잇따르면서 배후 주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송도는 2020년 11월 기준, 미분양 아파트가 없는 상황으로 올해와 내년 공급 물량 역시 부족할 것으로 보여 신규 분양 아파트가 희소성을 지닌다.

게다가 GTX-B 수도권 광역급행 예정 노선(송도-마석)이 2022년 말 착공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GTX-B 노선이 개통되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6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도 내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클러스터가 신설될 계획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인한 인구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

단지는 오는 3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다. 공급금액은 74㎡A형 기준 6억5200만 원대, 84㎡A형 기준 7억7500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1년 4월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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