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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볼’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8 08:16

사진 = 오리온

사진 = 오리온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오리온은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을 한 봉지 안에 담은 초코볼 타입의 영양 간식 ‘닥터유 단백질볼’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닥터유 단백질볼은 통아몬드 위를 바삭한 단백질 크런치와 단백질 초콜릿으로 감싼 제품이다. 지난 2019년 출시한 ‘닥터유 단백질바’가 다량의 견과류를 사용해 큰 인기를 끈 것에 착안, 닥터유 단백질볼에도 통아몬드 등 견과류를 기반으로 맛에 대한 선호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초코볼에 단백질 성분을 담은 만큼 건강 및 체형관리를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소비자들부터 아이들이나 성인용 간식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고르는 소비자들까지 폭넓은 타깃을 공략한단 방침이다.

오리온은 지난 1월 ‘닥터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존 ‘영양 설계 과자’에서 기능성 원료를 넣은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로 재정립하고 2021년 제2도약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닥터유 리브랜딩 발표 이후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출시했으며,연내 음료, 젤리, 초콜릿 등 건강을 강조하는 다양한 닥터유 제품들을 공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 단백질볼은 ‘맛있는 건강’을 표방하는 닥터유 브랜드답게,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라며 “닥터유 브랜드를 활용해 덤벨경제(건강이나 체력 관리를 위한 지출을 표현하는 용어)와 오하운(오늘 하루 운동) 등의 건강 트렌드를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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