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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록·파사트 할부상품 출시…3년 차값 65% 유예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21-02-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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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17일부터 소형SUV '티록' 중형세단 '파사트' 등 신차 2종에 대한 유예할부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예할부란 차값 일부를 선납한 후 일정기간 동안 이자 등이 포함된 월납입금을 내고 차량을 이용하는 상품이다. 유예할부 계약기간이 끝나면 남은 차값을 한번에 완납하면 차량을 완전 소유할 수 있다. 유예율에 해당하는 차값 일부를 정해진 기간 동안 회사가 빌려주는 금융상품이다.

출시가가 3650만원인 '티록 2.0 TDI 스타일'은 5% 할인된 금액의 선납금 30%를 내면, 차량을 인도받고 36개월간 매월 16만5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4490만원인 '파사트 GT 프리미엄'은 8% 할인에 선납 30%, 36개월간 19만7000원을 내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유예율은 각각 65%다.

폭스바겐, 티록·파사트 할부상품 출시…3년 차값 65% 유예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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