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석촌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533㎡에 지상 2층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일반 정비를 위한 5개의 워크베이와 우수한 전문인력을 통해 하루 최대 30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10대 이상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정비 예약 및 대기 시간 단축으로 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문경회 아우토플라츠 대표는 "수입차 수요가 높은 송파 및 인근 경기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