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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백년가게' 밀키트 해외 수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5 09:14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왼쪽 5번째)와 글루업 박경준 대표(오른쪽 5번째)가 양사 임직원들과 함께 수출 컨테이너 박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프레시지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왼쪽 5번째)와 글루업 박경준 대표(오른쪽 5번째)가 양사 임직원들과 함께 수출 컨테이너 박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프레시지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프레시지가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백년가게' 밀키트를 오세아니아와 미주 지역에 수출한다고 5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지난 4일 오세아니아, 미국, 동남아 8개국 유통 인프라를 보유한 커머스 기업 글루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제품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고, 생산·공급·유통망을 공유할 계획이다.

프레시지는 이달 중 오세아니아와 미주 한인마트에서 시범 판매를 시작한다. 오세아니아 한인마트 3개소에 백년가게 밀키트 포함 11종을 출하했다. 18일에는 오프라인 매장 80여 곳을 보유한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H마트로 제품을 출하한다.

수출품목은 백년가게 밀키트 3종 포함 총 11종이다. 백년가게 밀키트는 30년 이상의 업력을 자랑하는 백년가게의 한국적인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경기 지역 대표 맛집인 이화횟집의 낙지볶음과 낙지전골을 비롯해 황태진국, 깍두기 볶음밥 등 해외에서 구하기 어려운 식재료로 구성했다.

프레시지 해외 수출 담당 강성일 이사는 "밀키트는 HMR 중 음식 본연의 맛을 온전히 구현하는데 특화된 제품"이라며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수출할 것"이라고 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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