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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4 14:58

특허권 담보 중소기업 경영운전자금 지원

사진 = BNK경남은행

사진 = 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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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이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을 출시했다.

BNK경남은행은 기술금융 전용 대출상품으로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을 출시, 판매 중이라고 4일 밝혔다.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은 특허권을 담보로 중소기업에게 경영운전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IP(지식재산권)가치평가금액 5억원 이상은 연 0.5% 이내, IP가치평가금액 10억원 이상은 연 1.0% 이내 금리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대출 한도는 동일인 기준 3억원 이상 10억원 이내(IP가치평가금액 최대 60%까지) 또는 IP가치평가금액까지(여신전결권자 승인시) 취급 가능하다.

최철호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중소기업들이 자금 조달할 때 가장 많이 꼽은 애로사항 중 하나가 부동산 등 담보 부족이었다”라며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은 담보와 보증서 없이도 뛰어난 기술력이 확인된 특허권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이 지식재산 시장 활성화와 혁신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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