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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SK텔레콤, 무선이 끌고 유선이 미는 상황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2-04 08:4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50,000원 유지

- ‘201 별도 EBITDA 4.2조원에 EV/EBITDA 4.7배(LTE 도입 초기 3년 ‘12~14
평균) 적용 후 자회사 가치 합산한 SOTP 기준으로 목표주가 산정
- 목표주가는 21E EPS에 PER 17배를 적용한 수준

■ 4Q20 Review: 본업에서 5G 정상궤도 진입. SKB는 최고 실적 달성
- 매출 4.9조원(+10% yoy, +2% qoq), OP 3.3천억원(+104% yoy, -8% qoq)
- 지급수수료 증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3Q20 대비 이익 감소했지만, 유선과 무
선이 동반 성장하면서 전년 대비 이익 개선. 별도 OP는 3Q20에 4년 만에, 연
결 OP는 2Q20에 3년 만에 yoy 턴어라운드 달성 후 이익 개선폭 확대
- 18년에 경매로 2.1천억원에 취득한 28GHz 주파수에 대한 손상 약 1.9천억원
적용 추정. 28GHz 대역을 사용하는 기지국 장비와 단말기가 개발되기 전까지
는 28GHz 대역에 대한 투자는 매우 제한적이어서 CAPEX 감소 추세 전망
- 무선. 20.12월 5G 점유율은 46.2%로 19.4월 35.1%로 시작 후 매월 상승 중.
5G 증가에 힘입어 무선 서비스매출은 2.51조원(+1% yoy) 달성. 4Q19에 5년
만에 yoy 턴어라운드 달성 후 상승폭 확대 중
- ARPU. 30.3천원(-3% yoy, +0.7% qoq). 21년 5G 가입자 비중은 40%까지 확
대되면서 ARPU도 6년 만에 반등에 성공해서 연간 +3% 전망
- SKB. IPTV, 초고속 인터넷의 가입자 및 ARPU 상승과, 전용회선/IDC 등의 기업
사업 수요 증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처음으로 매출 1조원 돌파. OP도 670억원
으로 역대 최고 수준 달성. 분기 OP 670억원은 SKB가 비상장으로 전환되기
전 11~15 연평균 OP 680억원에 해당하는 수준. 기업가치 3.3조원 전망
- 20.3월 지수 급락 후 회복 과정에서는 지수대비 아웃퍼폼 했으나, 이후 지수의
급등 과정에서 소외 받음. 하지만, 본업이 개선되고 있고 자회사들도 21년 부터
는 IPO가 시작되기 때문에, SKT의 기업가치는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작성자: 김회재·이지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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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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