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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 650억원 낸 교촌 자체 앱…"리뉴얼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2 09:32

사진 = 교촌치킨

사진 = 교촌치킨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자체 주문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해서 2일 출시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주문앱에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트래픽 관리로 늘어난 주문앱 사용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도 개선했다. 개인화된 홈 화면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주문 및 멤버십을 더욱 손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주문앱 이용 빈도가 높은 모바일 쿠폰은 쿠폰 이미지 등록만으로 사용하도록 해서 기존에 쿠폰 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교촌 주문앱 멤버십은 등급제 방식을 적용해 이전보다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제도로 운영된다. 구매 횟수에 따라 3등급으로 구분되며, 등급에 따라 포인트 적립율과 이벤트 쿠폰 등이 차등 지급된다.

기존에는 이벤트 참여만 가능했던 포인트를 구매 시 결제 금액에서 차감되도록 했다.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000원 웰컴 쿠폰이 발급된다.

교촌 관계자는 “이번 주문앱 리뉴얼은 AWS 클라우드를 활용한 서비스 품질 개선과 멤버십 제도 개편을 통한 체계적인 충성고객 관리가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해 주문앱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촌 자체 주문앱은 2019년 4월 출시한 이래 지난해 약 650억원의 매출을 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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