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필립모리스㈜ ‘우수 고용주 인증’ 획득…사람 중심 철학·운영 인정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5 11:58

한국필립모리스(주) 아태지역 우수 고용주 인증 획득. / 사진제공 = 한국필립모리스(주)

한국필립모리스(주) 아태지역 우수 고용주 인증 획득. / 사진제공 = 한국필립모리스(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년 연속 ‘우수 고용주 인증(Top Employer Certification)’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한국과 더불어 아시아에서의 우수 고용주(Top Employer South Korea, Top Employer Asia Pacific)로 함께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인증을 준 TEI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고용주를 검증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이 기관이 부여하는 TEC 인증은 더 나은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데 있어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준 기업에게 주어지는 국제 공인이다.

인증 절차에서는 조직의 인사 전략, 인력 수급 계획, 인재의 채용, 직원들의 교육과 능력개발, 공정한 성과 평가, 리더십 트레이닝, 선진적인 내부 승계, 합리적인 급여와 보상을 심사했다. 이와 함께 문화 영역에 대한 전략 수립과 정책, 경영진의 기여도, 실질적 관행과 평가방법, 회사가 활용하고 있는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항목도 심사에 고려됐다. 해당 항목들은 사실상 회사의 경영 전반에 대한 평가로 특히 ‘사람 중심’의 인사 철학 및 제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라빈 우파디예 한국필립모리스 피플앤컬쳐(People & Culture) 총괄 전무는 “한국필립모리스가 인증 받은바 있는 ‘양성평등기업 인증(Equal Salary Certification)’과 ‘우수 고용주 인증’은 회사가 소비자 중심의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있어 사람 중심의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국필립모리스는 인재를 확보∙개발∙유지하고, 우수한 기업 문화를 만들려고 한다”며, “직원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직원들이 우리 비즈니스를 성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심사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과 관련 증빙 문서 제출을 통해 엄격한 인증 프로세스를 통과했다. 지난 해보다 더 많은 평가 항목이 추가된 가운데, 코로나 사태와 같은 비상 상황 속에서 유연 근무제도 시행 여부 등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회사 차원의 전략과 제도적 준비가 있는지도 확인했다. 해당 결과에 대한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인증 프로세스와 시스템, 데이터에 대해 글로벌 비즈니스 자문 기관인 BDO(Binder Dijker Otte)로부터 별도의 외부 감사를 받는 절차까지 마쳐 신뢰도를 높였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인정받은 한국필립모리스의 기업문화와 인재중심 경영은 앞으로 회사의 실적과 비전을 뒷받침 하는 든든한 기반이자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흡연을 지속하고자 하는 성인 흡연자에게 더 나은 대안인 비연소 제품은 유해물질의 발생이 일반담배 대비 평균 약 95% 감소한 제품으로 우리 회사 혁신의 원동력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대표는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과학, 영업, 제조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들이 한 팀으로 협업한 것이 우리 회사가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을 만들어 낸 배경이 됐다”며 “회사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업무 환경과 선진화된 기업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압구정 현대ʼ서 ‘디에이치ʼ까지…현대건설 아파트 명가 65년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①]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의 주택사업 역사는 국내 공동주택 시장이 형성되고 브랜드 경쟁으로 발전해 온 과정과 맞닿아 있다. 현대건설의 태동은 1947년 5월 25일 청년 사업가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이 서울시 중구 초동 현대자동차공업사 한켠에 ‘현대토건사’라는 간판을 내걸면서 시작됐다. 광복 이후 주둔하던 미군정 발주 공사를 수주하며 착실히 기반을 다진 현대토건은 1950년 1월 현대자동차공업사를 합병해 현대건설주식회사로 법인 출범했다.그러나 법인 설립 불과 반년 만에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회사는 생존 자체가 희박한 최대 위기에 빠졌고, 정주영 사장 일행은 모든 사업 기반을 서울에 남겨둔 채 부산까지 피란길에 올라 2 편의점 ‘2사 2색’ ESG 전략…GS ‘보안’ vs BGF ‘상생’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올 들어 ESG 전략에서 서로 다른 우선순위를 드러냈다. GS리테일은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을 새 핵심 이슈로 전면에 내세운 반면 BGF리테일은 가맹본부·가맹점 상생과 폐기물 배출관리 등 본업과 직결된 과제를 우선하는 전략을 유지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양사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이중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 ESG 이슈가 담겼다. 지난해 GS25와 GS샵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었던 GS리테일은 데이터 보안 등을 새로운 이슈로 선정했고, 편의점 사업 비중이 높은 BGF리테일은 가맹본부·가맹점 상생과 폐기물 배출관리 등 기존 핵심 과제를 올해에도 우선순위에 올렸다.이중 3 윤상현 ‘원톱ʼ 굳힌 콜마그룹…북미 재건 속도 낸다 콜마그룹 오너일가 경영권 분쟁이 종지부를 찍었다. ‘남매의 난’에서 ‘부자의 난’으로 비화되며 시장의 우려를 키웠던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의 ‘원톱 체제’ 구축으로 해소됐다. 굳건한 리더십을 확보한 윤 부회장을 필두로, 한국콜마가 ‘아픈 손가락’ 북미시장 재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1년 끌어온 오너가 분쟁 종식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지난 5월 재판부에 윤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증여 주식 반환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 윤 부회장 측도 소 취하 동의서를 제출하며 소 취하가 확정됐다.앞서 윤 회장은 지난해 5월 윤 부회장을 상대로 주식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019년 윤 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