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메세나 사업 활성화 일환 블루스퀘어 후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9 08:47

어려움 겪는 문화예술계 지원

사진 = 신한카드

사진 = 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메세나 사업 활성화 일환 블루스퀘어를 후원한다.

신한카드는 메세나 사업 활성화, 차별적인 브랜드 제고 일환으로 국내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블루스퀘어’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서울 합정에 위치한 ‘신한카드 FAN스퀘어’와 부산 해운대의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 이어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까지 오픈하면서 메세나(Mecenat) 기업으로서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앞장서게 됐다.

신한카드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 예술계를 지원한다. 동시에 공연과 관련한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블루스퀘어의 공연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블루스퀘어는 개관 이후 최단기간 관람객 100만명 돌파 및 뮤지컬 프로듀서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연장 선정 등 다양한 기록을 만들어낸 국내 최정상급 공연장으로, 마스터카드와 함께하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뮤지컬 전문 공연장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로, 다목적 공연장은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이라는 새 명칭으로 고객을 맞게 된다.

고객들은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통해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고품격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 고객 초청행사에 참여해 차별적인 문화행사를 경험하게 된다.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활발하게 고객과 소통해온 신한카드는 업계 최초로 블루스퀘어 2층 공간에 4K 카메라를 비롯한 최신 영상편집 장비를 갖춘 콘텐츠 스튜디오 ‘확신 제작소’를 개설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확신 제작소는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신한카드만의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트렌드 분석 콘텐츠는 물론, 소상공인 상품을 홍보하는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등을 적시에 개발하는 등 카드사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확신 제작소는 스튜디오가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등 누구에게나 대여가 가능한 외부 오픈형 구조로 운영되며, 특히 창작 활동에 제약을 갖고 있던 중소기업 및 1인 유튜버들이 이곳을 통해 자유롭게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치도록 선한 브랜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로 코로나로 어려워진 문화예술공연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문화 콘텐츠 제공으로 고객과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전략에 발맞춰 문화예술계를 후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맞춤형 금융·생활 서비스로 사업자 접점 확장 [카드사 개인사업자 공략]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가 법인카드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앞세워 사업자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출장 수요가 많은 기업고객을 위한 특화 혜택을 제공하고, 태블릿PC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 전용 플랫폼을 통해 매출 관리부터 정책 정보 제공, 설비 구매까지 지원한다.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기업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카드 상품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Selly)'를 통한 경영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법인회원과 개인사업자 고객의 업종과 특성에 맞는 전용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 2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안착하려면…“직접추심 없는 곳은 등록제 병행해야” [대부금융 법제 개편]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전환이 직접추심을 하지 않는 사업자까지 일률적으로 묶는다는 지적이 나왔다.법적 절차나 위탁추심으로 채권을 회수하는 사업자는 등록제를 유지하고, 허가 대상에는 자본·인력 요건을 단계적으로 채우도록 경과조치를 줘야 한다는 제언이다. 등록대부업자와 불법사금융업자를 한 법률로 묶은 대부업법을 나눠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2일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대부금융 법제 개편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제17회 소비자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법무법인 광장 이한경 변호사와 주성환 변호사가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했다.사업자 다수 법 3 하나저축은행, 금리 상승기 단기자금 운용 수신상품 앞세워…‘내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 등 출시 하나저축은행이 만기 전에 해지해도 약정금리를 그대로 주는 정기예금과 고금리 파킹통장을 앞세워 개인 고객 단기자금 수요 공략에 나섰다.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자금을 오래 묶어두기보다 짧게 굴리며 금리 변화에 대응하려는 소비자가 늘자, 중도해지 부담을 덜어낸 상품으로 선택지를 넓힌 것이다. 하나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개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수신상품을 계속해 선보일 예정이다.2일 하나저축은행은 금리 상승기 단기자금 운용 상품으로 ‘내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과 ‘하이하나 보통예금’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상품 모두 개인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자금을 쓸 시점과 입출금 필요성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