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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올해 2만8천여 가구 자이(Xi) 아파트 공급 예정…서울 4600여 가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8 10:22

자료=GS건설

자료=GS건설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올해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을 시작으로 전국에 2만 8천여 가구의 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

GS건설은 18일 올해 전국적으로 2만8,651가구의 자이(Xi)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평균 2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며 분양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2021년 공급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체 물량 중 절반이 넘는 약 1만 7,600여 가구(61%)가 서울, 수도권에 공급한다. 이 중 서울은 약 4,600여 가구(16%)다. 그 외 대구, 부산, 광주 등 지방에 1만1,000여 가구(39%)를 공급한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약 1만4,200여 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50%, 외주사업은 1만600여 가구로 전체의 37%를 차지한다.

이중 상반기 주목되는 단지로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평택지제역자이, 봉담자이라피네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은 지하1층~지상 최고 42층 9개 동, 전용 84~205㎡, 총 1,503가구 규모로 전 타입(일부 저층세대 제외)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리조트룩으로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GS건설이 선보이는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이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축구장 4배 크기 규모의 조경시설이 마련되며, 송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총 4.2km의 해안 산책로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예정)이 단지와 바로 연결될 계획이다.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평택지제역자이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 59~113㎡, 총 1,052가구 규모로 도보권에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이 있어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입주가 예정돼 있는 진위2일반산업단지와 LG디지털파크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3블록에는 봉담자이라피네가 분양 예정이다. 봉담자이라피네는 지상 최고 25층의 아파트 8개 동, 전용 59~109㎡, 총 750가구 규모로 효행지구와 와우지구를 합쳐 약 3만7,000여 가구에 달하는 신도시 규모의 광역 주거벨트 중심지에 자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대구시 북구 칠성동에 들어서는 대구역자이더스타 등 외주사업뿐만 아니라, 수원 장안 111-1구역, 청주 봉명1구역, 대구 대명3구역 등 전국에 굵직한 도시정비사업으로도 자이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복잡한 시장상황 가운데서도 그 동안 쌓아온 GS건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이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주요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에 부합하는 자이만의 특별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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