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이앤씨,‘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2월 분양 예정…KTX에 신공항 가능성까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8 09:26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수변투시도. / 사진제공 =DL이앤씨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수변투시도. / 사진제공 =DL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오는 2월,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빅아일랜드의 두 번째 분양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공급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34층의 8개동, 전용면적 84㎡A 746세대, 84㎡B 238세대, 99㎡ 126세대, 99㎡PH 3세대의 111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 거제의 마린시티, 빅아일랜드 중심에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 조성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2019년 빅아일랜드에 먼저 공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이하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총 2162세대 규모의 거대한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 형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로아일랜드는 분양 당시 조선업의 침체로 굳어있던 거제 지역의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1순위 청약에서 4년만에 거제 내 최다 접수를 기록한 바 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와 유로아일랜드는 그 중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서 거제를 대표할 대장주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빅아일랜드 내에 함께 조성될 쇼핑몰, 마리나, 중앙공원, 영화관 등을 걸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고현동 일대의 거제시청, 법원, 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기존 구도심 인프라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입지적 장점도 거제 대장주로서 이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 KTX에 신공항 호재, 조선업 호황까지… 부활하는 거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가 들어서는 경남 거제는 한때 조선업계의 부진으로 인해 지역 경제가 크게 위축되며 집값이 떨어지고 미분양이 쌓이는 등 부동산 시장 역시 침체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각종 호재가 더해지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우선 2019년 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면제되며 속도를 내고 있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노선이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과의 거리를 2시간대로 좁히게 된다. 또한 최근에는 김해신공항 건설사업까지 전면 재검토되는 분위기로,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와 연결되는 가덕도에 신공항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거제의 상승세에 힘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선박 수주량이 최근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만큼, 대형 조선소가 위치한 거제 지역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 비규제지역 거제, 희소성과 미래가치 모두 품은 투자처로 부상

다양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거제는 비규제지역으로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보다 가치 높은 투자처를 찾아 나서기 시작한 전국의 부동산 투자자들이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거제를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2019년 DL이앤씨가 공급한 유로아일랜드의 경우 거제를 포함한 경남 지역은 물론 수도권 거주자도 상당수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규제로부터 자유로울 뿐 아니라 각종 개발호재의 수혜까지 기대되는 만큼 전국적으로 많은 수요층을 사로잡은 결과다.

■ 혁신 주거 평면 C2 하우스에 스카이라운지, 루프탑 테라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로 완성도 극대화

눈에 띄는 것은 유로아일랜드 분양 당시 크게 호평 받았던 DL이앤씨만의 혁신 주거 평면 C2 하우스다. 기호에 따라 내부의 벽체를 허물어 자유롭게 세대 구조 변경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전거 등의 큰 물품까지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 그리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할 수 있는 넓은 다용도실 등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e편한세상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여기에 주방소음을 줄이고 배기성능을 개선한 팬분리형 렌지후드를 적용하고, 자녀방까지 냉매배관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를 통해 최적의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세대별로 적용된 전용면적 84㎡A 타입의 경우 오픈 발코니를 적용함으로써 세대 내부에서도 바다와 인접한 외부 경관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최고층 세대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해 품격 높은 대형 타입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시켰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거제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조선업이 부활하고 있으며,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예타 면제, 가덕도 신공항 가능성 등 대형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거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 이번 2차 단지 역시 DL이앤씨의 다양한 특화 설계가 집약되어 향후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거제를 대표할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1차를 놓친 고객은 물론 투자수요, 광역수요에 대한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홍보관은 드라이브 스루 카페로 운영되며, 거제 빅아일랜드 내에 위치해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중개’ 넘어 ‘운영’으로…네이버, 자체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나선다 물류업체와의 협업을 중심으로 배송 경쟁력을 키워온 네이버가 자체 물류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판매자와 직접 물류 계약을 맺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물류센터 내부 작업을 관리하는 창고관리시스템(WMS)까지 자체 구축한다. 당장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기 위한 수순은 아니라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지만 향후 센터 구축이나 임차 등 다양한 가능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확보하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네이버를 둘러싸고 물류센터 구축과 직배송, 퀵커머스 등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네이버가 WMS 자체 개발을 위한 인력 채용에 나서 2 “배당 늘렸지만…” 교촌, 신사업 부진에 빛바랜 주주환원 [정답은 TSR] 교촌에프앤비가 주주가치 제고 기조를 이어가며 최근 2년간 9%대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총주주수익률(TSR)은 약 -21%로 나타났다. 배당으로 얻은 수익률보다 주가 하락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 본업 실적 개선에도 사업 다각화를 위해 추진한 신사업에서 적자가 이어졌고, 올 들어서는 본업의 수익성까지 둔화하며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0일 종가 기준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3825원으로 2024년 말 5460원과 비교해 약 30.0% 감소했다. 누적 TSR로 산출하면 –20.8%에 달한다.TSR은 일정 기간 주가 변동률과 배당수익률을 더한 값으로, 주주가 회사 주식에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총수익률을 보여 3 고추장서 바이오·소재로…대상의 ‘투트랙’ 체질개선 대상그룹이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조미료 ‘미원’과 ‘청정원’, 김치 브랜드 ‘종가’를 통해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대상이 완제품 수출을 넘어 무형자산 라이선싱과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는 모습이다.‘IP 라이선스’ 사업 추가로 사업영역 확대5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그룹은 전통적인 식품 제조 및 판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지식재산권(IP)과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상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2756억 원, 영업이익 1034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1%, 영업이익은 6.9%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