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 신사업 확장 통한 성장성 강화 기대…목표가↑"- NH투자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5 10:23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한화에 대해 기존의 안정적인 방산사업에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항공우주사업 등 사업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성장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7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화의 전날(14일) 종가 기준 주가는 3만700원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에도 자체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사업 기여, 금융계열사의 주식시장 강세 효과 등으로 한화의 실적 가시성은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항공우주사업 등 사업포트폴리오 확장에 주목했다.

김 연구원은 "환경 투자를 강조하는 미국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한화솔루션의 미국 태양광사업, 에이치솔루션 계열회사인 한화에너지, 한화종합화학의 미국 Nikola 지분투자에 따른 운송용 수소발전 사업 기회가 커져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손자회사 한화종합화학의 IPO 가능성은 한화의 자산가치 부각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한화솔루션 등 상장 자회사들의 주가 상승을 반영하고 목표 할인율을 유지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의 2020년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12조6870억원, 304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를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1분기에는 자체사업 일회성비용 소멸, 1분기 무역 부문 일회성손실로 인한 기저효과, 연결자회사 실적 성장 등으로 연결 영업이익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사진제공= 한화

사진제공= 한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2 NH투자증권, 실적·자본력은 탄탄…기업금융 확대가 변수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만기 도래 단기물 차환을 위해 20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실적 개선과 잇따른 자본 확충으로 재무완충력을 높이고 있지만, 기업금융 확대에 따른 신용공여 증가세는 관리해야 할 변수로 꼽힌다.회사채 2000억 발행…실적 개선에 자본력도 강화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15일 무보증사채 2년물 500억원, 3년물 1200억원, 5년물 300억원 등 총 2000억 원을 발행한다. 수요예측은 8일 진행하며 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을 맡는다. 3년물에는 SK증권과 현대차증권이 인수단 3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펀드도 토큰화 추진…'토큰증권 정책방향' 공개 내년 2월부터 토큰증권(STO)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조각투자 토큰화(Tokenization)와 함께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정형증권도 단계적으로 토큰화한다. 해외사례 등을 반영해서, 정형증권의 경우 첫 단계로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 MMF(머니마켓펀드)·사채 토큰화, 비상장주식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한다.우리 정부는 조각투자를 넘어 모든 증권의 토큰증권 발행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美 사례처럼 사모MMF 토큰 등 허용금융위원회는 4일 예탁결제원 서울 사무소에서 유관기관, 협회,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공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