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이버 모델하우스 호평, 사흘간 10만 명 방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3 09:22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이버 모델하우스 메인화면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이버 모델하우스 메인화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지난 8일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오픈일 포함 3일간 누적 방문자 수 10만 명을 넘기며 흥행했다.

특히 서울 전셋값 수준의 착한 분양가가 공개되자 누적됐던 대기 수요의 관심이 쏟아지며 분양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에다 영하 20도에 달하는 한파까지 겹치면서 비대면으로, 여유있게 온라인 관람이 가능한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환영 받고 있다.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실제 견본주택 방문 관람과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예비 청약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3D VR, 입지 및 타입별 세대소개 영상 등 영상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또한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출연하는 모델하우스 탐방 영상(집드립)은 청약에 대한 이해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 준하는 재미까지 더했다는 평가다.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루 수십 건의 글이 올라오는 등 수요자들의 반응은 ‘핫’ 한 상태다. 수요자들은 “서울 강북권 연식이 십수년 된 아파트 전세도 7억원 이상하는 것을 감안하면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고, 예상했던 분양가 보다도 낮다”며 “서울과 비교적 인접한 택지지구라는 점과 고산지구 주변에 법조타운과 복합문화융합단지 계획 호재도 있어 시세 차익도 기대된다”는 게 공통적 여론이다.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고산지구 3개 블록(C1, C3, C4블록)에 들어서며, 총 2407가구 다. 전용면적은 69㎡, 79㎡, 84㎡, 101㎡, 125㎡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시공은 한양, 보성산업이 맡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1200만원 대의 합리적 가격에 공급되는 점이 눈에 띈다. 지난 12월 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3.3㎡당 약 2,193만원, 출처: KB부동산 리브온)의 절반 수준이다.

경기 북부권 대표 아파트 답게 빼어난 상품, 설계도 돋보인다. ‘수자인스마트홈1.0’이 첫 선을 보이는 단지로 입구부터 지상 공간 등 미세먼지 발생지역을 6곳으로 구분해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Six Zone 수자인 클린에어&언택트 솔루션’이 도입된다. 또한 남향 위주 단지 배치, 전 세대 판상형에 4베이 설계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타입별로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가변형 벽체 등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오픈 이후 홈페이지 방문 뿐만 아니라 청약방법과 자격요건에 대한 문의전화가 쏟아지는 등 청약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의정부 내 수요는 물론 서울 등 인근 지역 거주자들의 관심도 끊이질 않고 있으며, 오래도록 분양을 기다려온 대기 고객들이 많아 청약 경쟁률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첨확률을 높이려면 3개 블럭에 대한 동시 청약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1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블록별 동시 청약도 가능하다. 특별공급, 1순위를 모두 넣는다면 블록별 2번씩 총 6번의 청약이 가능해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내달 1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BS한양과 제일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2개 블록에 조성되는 총 1126가구 규모 아파트다. 1단지는 Abc-1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2단지는 Abc-6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01㎡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계약 일정 본격화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1차 1000만원)이며 2단지는 거주의무기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단지가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2 분양가 뛰자 공공분양으로 몰린 청약 수요…왕숙 아테라 평균 105대1 기록 공사비 상승과 분양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수도권 공공분양 단지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이 실수요자의 선택지로 떠오르는 모습이다.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 첫 본청약 단지인 ‘왕숙 아테라’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민간 분양가 상승 부담…공공분양 청약 경쟁 이어져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27~28일 진행된 왕숙 아테라 공공분양 일반공급 본청약 결과 223가구 모집에 2만3525명이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105.5대1이다.유형별로는 전용 59 3 잘나가던 삼성바이오 ‘경고등’…노사갈등에 보안리스크까지 ‘설상가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사 갈등의 늪에 빠지며 경고등이 켜졌다. 올해 5월 초 전면 파업에 이은 준법투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내부 문건 유출 논란에 따른 경찰의 압수수색까지 겹치며 어려움이 가중되는 모양새다.무기한 준법투쟁에 공장 가동 차질 우려29일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중부지청 중재 아래 진행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간 협상은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자율교섭 방식으로 전환됐다. 앞서 노조는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교섭을 진행하겠다며 중부청에 일정 조율을 위임했으나, 양측의 입장 차만 재확인한 채 논의는 원점으로 돌아갔다.지난 1~5일 쟁의행위를 마친 노조 측은 현재 초과근무를 전면 거부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