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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크리스토퍼, 한국 팬과 28일 만난다…라이브 팬미팅 개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2 12:36

지니뮤직-워너뮤직코리아, 온라인 팬미팅 단독 진행
해외 팬 중 한국 팬 가장 먼저 만나

덴마크 출신 팝스타 크리스토퍼가 한국 팬들과 온라인으로 만난다. 사진=워너뮤직코리아

덴마크 출신 팝스타 크리스토퍼가 한국 팬들과 온라인으로 만난다. 사진=워너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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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덴마크 출신 팝스타 크리스토퍼가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나는 온라인 팬미팅을 연다.

지니뮤직은 12일 크리스토퍼의 온라인 팬미팅을 오는 28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워너뮤직코리아의 협업으로 덴마크 출신 가수 크리스토퍼와 한국 팬들이 직접 만나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팝가수 크리스토퍼는 워너뮤직코리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올해 해외 팬 중 가장 먼저 한국 팬들을 만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는 “공연으로 한국을 여러 번 방문했고 그때마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며 “새 생글 ‘Good To Goodbye’ 발매를 기념해 한국 팬들을 만나고 싶어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팬미팅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온라인 팬미팅에 참가하고 싶은 팬들은 17일까지 AI음악플랫폼 지니 ‘크리스토퍼 온라인 팬미팅 단독 초대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 방식은 크리스토퍼의 새 싱글 ‘Good To Goodbye’를 듣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지니뮤직은 오는 25일 당첨자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14년 데뷔해 전 세계로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는 지난 2019년 내한공연 때 한국 팬들과 처음 만났다. 지난해 9월에는 가수 청하와 함께 듀엣곡 ‘Bad Boy’를 부르기도 했다. 앨범 출시 후 바로 차트 최상위권에서 올랐으며, 1월 현재 지니POP차트 2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올해 크리스토퍼는 이번 새 싱글 ‘Good To Goodbye (feat. Clara Mae)’ 발매와 함께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상욱 지니뮤직 콘텐츠 2본부 본부장은 “한국팬들과 아티스트가 시공간을 초월해 음악적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당사와 워너뮤직코리아가 라이브 온라인 팬미팅을 마련했고 향후 이 같은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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