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네시스 GV70에 '지니뮤직' 서비스 탑재…스마트폰 연결없이 음악 감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3 15:35

지니뮤직-현대차그룹-KT 제휴로 GV70에 음악서비스 개시
별도의 스마트 디바이스 연결 없이 음악 감상 가능

지니뮤직 직원들이 현대 제네시스 GV70에 지니서비스가 탑재된 것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지니뮤직

지니뮤직 직원들이 현대 제네시스 GV70에 지니서비스가 탑재된 것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지니뮤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지니뮤직이 KT, 현대자동차그룹과의 기술제휴로 현대차 중형 SUV ‘제네시스 GV70’ 차량에 AI음악플랫폼 지니서비스를 탑재했다고 23일 밝혔다.

GV70에 탑재된 지니뮤직 음악 서비스의 최대 강점은 별도의 스마트폰 및 디바이스를 블루투스와 연결하지 않아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GV70은 LTE 망이 차량에 직접 연결되어 있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고음질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지니뮤직 음악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음악감상 재생목록과 최신 감상곡 리스트, 오늘의 선곡, 최신 실시간차트 TOP100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GV70에서 지니뮤직 음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니시스 운전자와 차를 연결하는 제네시스 커넥티드앱인 GCS앱에서 지니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된다.

이들은 GV70 론칭을 맞아 ‘GV70 지니뮤직 음악 서비스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V70 신차 구매자들은 프로모션을 통해 지니뮤직을 2개월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서인욱 지니뮤직 기술혁신본부 전무는 “현대차그룹과 기술제휴, KT의 차량용 데이터를 통해 최첨단 기술, 네트워크, 음악 콘텐츠가 하나로 융합된 혁신 음악 서비스를 제시하게 됐다”며 “당사의 서비스가 커넥티드 카 뮤직 스트리밍 시장을 리딩 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에이전틱 AI, 일하는 방식 근본적으로 바꿀 것" 삼성전자가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업무와 제품, 반도체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삼성전자는 3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AI 분야 석학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AI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에이전틱 시프트: 지능에서 임팩트로’를 주제로 열렸다.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를 비롯한 최신 연구 성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 AI 대학원 교수·연구원 100명과 삼성전자 AI 분야 임직원 300명 등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 2 ‘노사관계 중요’ 한진, 부사장에 노동부 출신 최종석 CSO 발탁 (주)한진이 부사장 자리를 신설하고, 고용노동부 출신인 최종석 안전보안실장(CSO·최고안전책임자)을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하청 노동자도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한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이 올해 3월 시행되는 등 물류업계를 둘러싼 노동·안전 규제가 무거워지는 가운데, 노사관계와 안전, 대외 정책 대응을 맡아온 인물에게 한층 힘을 실어준 인사로 풀이된다.행시 출신 노사 전문가…노동부·대통령실·주미대사관 거쳐한진은 30일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사장직을 신설하고 최 전 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진엔 부사장 직급이 없었다. 최 부사장은 3 파라타항공, 11월 9일 인천~선전 신규 취항…中 노선 확대 ‘드라이브’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바탕으로 정기편 운항을 시작하며 중국 노선 확대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11월 9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중국 선전 바오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정기편을 주 4회(월·화·목·금요일)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후 11시 1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2시 선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전 3시 30분 선전을 출발해 오전 7시 4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노선에는 260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이번 취항은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실제 노선 개설로 연결한 것으로, 파라타항공은 신규 국제선 운항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