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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한파 절정 아침 최저 -24도, 강풍에 체감온도↓

편집국

기사입력 : 2021-01-08 08:18

[자료=케이웨더]

[자료=케이웨더]

금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해기차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남서해안, 전라서해안,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흐리고 눈이 오겠다.

전라서해안,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 내리는 눈은 10일까지 길게 이어지겠으나 내일(9일)부터는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있겠다.

전라서부내륙지역도 오늘(8일) 밤부터 내일(9일) 새벽사이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10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제주산간 5~20cm, 전라서해안·제주 3~8cm(많은 곳 10cm이상), 충남서해안·전라서부내륙 1~5cm 이다.

아침최저기온은 -24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도가 되겠다.

(초)미세먼지 예보는 환경부 기준 전국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대 5.0m로 높게 일겠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아침최저기온과 낮최고기온 모두 내일(9일)은 오늘(8일)보다 2~3도, 모레(10일)는 오늘(8일)보다 4~6도 오르겠으나, 여전히 추위가 이어지면서 모레(10일)까지 아침최저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고, 특히 내일(9일) 강원영서와 일부 충청내륙에는 -20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북부, 경상내륙에는 -15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35~60km/h(10~16m/s), 최대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25~45km/h(7~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남해동부전해상을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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