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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성장 주기별 맞춤 보장 '​희망플러스 자녀보험' 선봬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31 14:24 최종수정 : 2020-12-31 15:35

태아, 산모 보장 강화로 신설... 건강한 출산 보장도
부모 중 1명 '중대 질병' 발생 시 향후 보험료 면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B손해보험이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자녀의 성장 주기별로 특화된 보장과 새로운 납입면제 기능을 탑재한 신개념 자녀 전용상품 ‘KB희망플러스 자녀보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의 KB희망플러스 자녀보험 홍보물/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의 KB희망플러스 자녀보험 홍보물/사진=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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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상품은 기존 250여 개의 다양한 자녀보장과 더불어 자녀 성장 주기(태아, 출생, 미취학, 아동기, 청소년기)별로 자주 발생하는 독감치료비, 수족구진단비, 수두진단비, 기흉진단비 등 주요 생활질환을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태아 및 산모 보장강화를 위해 양수색전증진단비, 뇌성마비진단비, 다운증후군출산보장 등을 신설해 태아 때부터 건강한 출산까지 빈틈없는 보장을 구축했다.​​

이외에 자녀보험의 실질적 보험료 납입자인 부모 중1명이 중대한 질병이나 재해 발생 시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를 면제해주고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주는 ‘자녀 및 부모 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을 업계 최초로 탑재해 자녀보험 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

기존 자녀보험은 피보험자인 자녀에게 6대 납입면제 사유(​▲암진단 ▲유사암진단 ▲뇌혈관질환진단 ▲허혈성심장질환진단 ▲상해50%이상후유장해 ▲질병50%이상후유장해)​가 발생했을 경우 앞으로 낼 보장보험료를 면제해주고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준다.

그러나 신상품은 자녀의 6대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를 비롯해 부모 중1명의 5대 납입면제 사유(​▲암진단 ▲뇌졸중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질병 80% 이상 후유장해)발생 시에도 앞으로 낼 보장보험료를 면제해 주고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주는 '新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을 추가해 납입면제 혜택 및 고객의 선택권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최근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자녀질환 중 하나인 아토피질환을3단계로 보장하는‘단계별 아토피진단비’를 업계 최초로 개발하여 자녀보험의 보장 영역을 한층 확대했다.​​

배준성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기존의 자녀보험은 자녀의 보장에만 집중하였으나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은 자녀의 보장 강화 뿐만 아니라 실질적 보험료 납입자인 부모가 중대한 질병이나 재해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때 자녀의 보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납입면제 기능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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