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끝전모금액 1억5500만원 기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9 09:28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2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비롯한 총 10개 기관에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은 기부금 1억5천5백여만원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수혜 기관 중 한 곳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전복 복지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과 직원들이 비대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2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비롯한 총 10개 기관에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은 기부금 1억5천5백여만원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수혜 기관 중 한 곳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전복 복지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과 직원들이 비대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기부한 모금액 155백여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에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5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통해 매월 급여 실수령액 중 1만원 미만의 잔액을 모금하고 있으며, 회사가 매칭그랜트(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같은 액수를 더하는 것)한 금액을 더해 올해 총 155백여만원의 정성을 마련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나눔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처를 추천받고 투표를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동복지모금회, ()탁틴내일, ()헝겊원숭이운동본부, 작은문화공동체 다솔, 한국자원봉사문화, 잭과 콩나무, 한국청소년재단, ()비에프월드, ()한국제이티에스 등 10개 기관에 모금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전달행사 없이 비대면으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의 따스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자이 현장의 조석곤 매니저는 이번에 추천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동료들의 투표를 통해 기부처로 최종 선정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정성이 하나로 모여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더 나은 삶에 대한 믿음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비롯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던 올해 2월 본사 및 대구지역 소재 현장에서 방호용품을 지원했으며, 7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용 스마트패드 650대를 포니정재단과 공동으로 서울시교육청에 기증했다. 이와 함께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 소재 민··학 연합 용산 드래곤즈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크리스마스를 맞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의 발전과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앞으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업 시민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간다는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올해는 선별수주가 대세…목동·여의도·성수 등 단독수주 가능성↑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잇따르면서 선별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조원 규모의 사업장에서도 경쟁입찰이 무산되면서 건설사들이 외형 확대보다 사업성과 수익성을 우선하는 모습이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와 양천구 목동10단지 등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시공사 경쟁입찰이 잇따라 유찰됐다.성수3지구는 삼성물산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하면서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이 커졌다. 목동10단지도 현대건설이 1차 입찰에 단독 참여하며 유찰됐다. 2차 입찰에서도 단독 응찰이 이어질 경우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성수3지구·목동10단지…수조원 사업도 단 2 대한건설협회, 정부 '8·13 주택공급 대책' 환영…"민간 공급 여건 개선 기대"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가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유예와 보증 확대 등이 민간 주택사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대한건설협회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유예와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주택사업자 주택담보대출 예외사유 확대 등 건설업계가 건의해 온 내용이 이번 대책에 다수 반영됐다"고 밝혔다.◇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2029년으로 유예…보증 공급 확대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주거사업장의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시행 시기를 2027 3 다음 주 전국 2760가구 청약…수도권에 약 80% 집중 8월 셋째 주 전국에서 2760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이 가운데 약 80%가 수도권에 몰려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다.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9곳에서 일반분양 기준 276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수도권 물량은 2182가구로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합원 취소분 67가구와 '써밋 클라비온' 176가구, 중구 '충정로역자이르네' 186가구가 공급된다.경기에서는 부천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1158가구와 용인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D1-1블록)' 589가구가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지방에서는 대구 달서구 '달서자이 제니크' 360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