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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이커스, 크리스마스 맞아 양말 4천켤레 기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4 09:46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카카오메이커스는 내일(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그룹홈 및 시설 아동에게 양말 4000켤레를 기부한다. 사진=카카오.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카카오메이커스는 내일(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그룹홈 및 시설 아동에게 양말 4000켤레를 기부한다.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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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카카오메이커스는 내일(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그룹홈 및 시설 아동에게 양말 4000켤레를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11월 26일부터12월 2일까지 PB브랜드인 메이커스 프라임의 ‘직각양말’ 주문을 오픈하고, 양말 한 세트 판매 당 양말 1개를 기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메이커스프라임은 주문한 만큼 제품을 만들어 재고 없는 생산을 추구하는 카카오메이커스의 지향점을 반영한 PB 브랜드로, 지난 11월 친환경 브랜드로 리뉴얼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메이커스프라임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중 하나인 직각양말의 원사량을 두 배 높여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으며, 상품도 구매하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보였다.

총 판매된 수량은 4000세트로 카카오메이커스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 통해 그룹홈 및 시설 아동에게 양말 2,000켤레를 전달했다. 기부하는 양말에는 공용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각자의 이름을 적을 수 있도록 기부하는 라벨을 추가했으며, 양말과 함께 라이언 스티커를 넣어 구성했다.

나머지 2000켤레는 2021년 1월 중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마음까지 따뜻해 질 수 있는 기부 프로모션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주신 덕에 당초 목표치에 두 배가 넘는 수량의 제품을 기부하게 됐다” 며 “힘든 시기지만 즐겁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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